이혼이 당당하다는 사람들. .
ㅇㅇ
|2015.07.20 10:43
조회 9,769 |추천 14
이혼이 부끄럽지도 않고 오히려 당당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던데. .
대체 뭐가 그리 당당하신가요?
결혼을 재미로 하시나요?
결혼전에 연애기간도 있고
서로 함께 죽어도 좋을 정도로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어떤 이유로 이혼을 했든
자기들 입으로 너무도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아니여서 이혼했다??ㅋㅋ
배우자의 문제든 그 집안의 문제든
연애기간동안 대체 뭘 보시고
대체 뭘 믿고 결혼을 하신건지?
그리고 이혼률이 높으니 이혼이 트렌드라고
말같지도 않은 자기합리화 혹은
성급한 일반화 쩔던데 ㅋㅋㅋ
결국 이혼은 성인으로 자기가 한말도
못지킨 한심한 작태이고
결코 내세울게 못 됩니다
부끄러워하라고 강요는 못하지만
한심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그렇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분들이
기타 공적인 자리에서는 왜 이혼사실을
쉬쉬하시는지 ㅋㅋ 그 이율배반적인
행태도 웃깁니다 ㅋㅋ
- 베플ㅇ|2015.07.20 22:31
-
ㅇㅇ 그럼 넌 이상한 사이코한테 꼭 걸려서 결혼하길 내가 빌어줄게. 연애할때 좋아서 콩깍지에 아주 눈돌아가서 사리분별 못하고 결혼했지만 배우자가 아무리 지옥같은 삶을 선사해도 그 족쇄에 꽉 얽매여 평생을 살아가라 ㅉㅉ
- 베플개판|2015.07.20 17:14
-
당당하지 말아야 할건 또 뭐 있음? 정말 눈꼽만큼 사소한 문제로 이혼하는 사람있어요? 다 그럴만 하니까 하는거지 님 말처럼 결혼을 장난삼아 하거나 이혼을 장난삼아 하는사람이 있어요? 사람과 사람사이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이혼했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고 그게 그사람을 평가하는데 엄청난 잣대로 작용되는거 자체가 웃긴겁니다. 본인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이고 살아보기전엔 죽었다 깨어나도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다 알지 못하는거에요 평생살아도 알기 어려운게 사람맘입니다. 그런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관계인데 서로 용납할 수 없는 문제까지 겹치면 이혼하는게 정상이고 창피한 일이 될것 까진 없죠...
- 베플ㅇ|2015.07.20 23:22
-
그럼 죄지은 사람 마냥 살아야됨? 당당하지 못 할건 뭐임ㅋㅋㅋㅋㅈㄴ웃기네 고리타분한 아주매 글 잘봄ㅋㅋ진짜 못났다 못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