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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연애중, 남자친구 금전적으로 힘듭니다

판판 |2015.07.20 14:33
조회 612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이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고 읽어봐주세요ㅠㅠ
그리고 조언좀 꼭좀 부탁드릴게요

500일째연애중에 금전적으로 항상 힘든 여자친구입니다
처음엔 이정도 내가 내면되겠지 밥값정도야 데이트비용정도야 하다가 돈있는사람이 내면되지 하다가 계속..지금까지도 제가 많이 사용합니다
돈을 더 많이 낸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500일동안 50일 100일 200일 300 선물로 커플티 신발 등등 선물했었는데 막상 전 받은 선물이 없다는게 서운했습니다 항상 그때마다 여행을 갔었는데 기념일날 여행가자~이게끝입니다 솔직히 비싼건 아니더라도 작은 선물하나쯤 꽃한송이라도 받아보고싶어서 말을한적이 있지만..받을순없더군요
둘다 학생이라 돈이 없지만 전 오히려 제가 돈없으면 만나기가 무서워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만나서 데이트비용에 씁니다 제가 내는 식비만 한달에 최소 30만원일거에요
적은돈인거같지만 그외에 영화나 교통비 가끔 용돈도 준거 생각하면 50은될거입니다
그게 돈있을땐 해주겠지..해주겠지 한게 몇달이 지났습니다
전 돈을 제가 많이 쓴거에 불만이있는것보다 저번에 남자친구 아는형이 장난으로 남자친구한테 너네 몇일이냐 오래사겼는데 커플링 하나를 안해주냐 그랬습니다
그때 남자친구는 자기가 가난해서그런다고 머쓱해했습니다
그땐 이해했지만 생각할수록 서운합니다
저도 돈이 있어서 해주는게아니고 몇백일이니 선물하나 해주려 일해보고 밥은 굶게하기 그래서 밥값은 있어야하니 돈벌고 힘들게 번건데 생각해보니까 남자친구는 저에게 뭐하나 선물해볼까해서 일을해본적이 없던거입니다..
당연하단듯이 내돈으로 밥을먹고 이것저것을 하는데 정말 그모습을 보는게 지친적이있어 몇번 말한적이있습니다
그러면 자존심상해해서 다신 밥 안얻어먹는단식으로 고집부리지만 그것도 몇일안갑니다
정말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은생각도했지만 그외에 정말 잘해주고 다른사람 만나기도 두렵고 ..하지만
소중한 내인생인데 남을 위해사는것같고..요새 많이 힘드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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