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에 처음으로 글 써본다.
사귈 때 가끔 판 글 보여주던 너가 생각나서 혹시나 이 글 볼까봐 여기 몇자라도 적어봐.
우리 사귄거는 비록 1년밖에 안됬고, 이제 헤어진지 어느덧 8개월정도 지났어.
처음에는 그렇게 좋아서 사귀고 그 후로 점점 서로한테 소홀해지게 되고 지치고, 그래서 우리 헤어졌잖아? 난 우리가 나름 괜찮게 헤어졌다 생각했고 진심으로 너가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했어. 나도 너 잊으려고 더 열심히 살아보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고... 그런데 왜 지금 와서도 너가 생각 나는걸까? 요 근래에는 꿈에도 나오더라... 우리 둘이 재회하는 꿈이..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너 다시 미국 돌아오면 연락 한번 해보려고 해.
너도 나랑 같은 심정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