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나보내고 많이 후회했었어.
네가 너무 보고싶었고
너를 많이 좋아했었어
그렇게
혼자 네생각만 하던 내가
너무 한심해서
하지말아야지. 하지말아야지..
매순간 다짐했는데 ...
아무 소용없더라.
너는 정말 바다에 밀려오는 파도처럼
어느날은 거세게.. 또 어느날은 잔잔하게
그렇게 내게 밀려왔어.
모든 노래가 너를 말하는것같았고
영화의 슬픈 이별장면을 보면
네가 생각나서 울컥하곤 했어.
그렇게 긴 시간을 혼자
너를 앓았어..
타이밍이 맞지않았다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느냐고
많이 ... 원망했는데
사실 지금은 모든게 그렇게 흘러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너랑 나랑은 그냥 그런 사이가
우리의 자리인것같아.
자꾸만 한사람이 다가가려하면
어긋나버리니깐.
지금도 네생각에 마음한구석이 아프지만
이젠 보내줘야지.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