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는지 비로소 너와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 니가 옆에 있을때는 마냥 행복했고 마냥 설레서 잠도 못이뤘던 나야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길면 길었던 시간이고 짧으면 짧았던 시간이겠지 서로에게..
나는 아직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루를 끝낼때까지 오로지 니생각 뿐인데 너는 내가 보고싶지도 않니..?
내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뭐하고 다녔는지 비오는데 우산은 챙겨 나갔는지 걱정도 안되니?
가끔 길가다 너와 함께한곳이 나오면 마음한구석이 얼마나 조여오는지 알기나해?
너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지낸다는건 알아?
나한테 뭐해? 라고 한번쯤이라도 연락 해줄수 없는거야?
그래 이런 내가 너무 구질구질 해보이겠지
하지만 어쩌겠어 니 앞에서는 애써 괜찮은 척 하지만
얼마나 힘든지 너는 모를거야 아니? 알수도 있겠지
매일매일 너한테 연락 하니깐 어떻게 해서든 너랑 연락 이어가려고 하는 내가 보이겠지 이러면 안되는건 아는데
아직도 니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걸 어떡해....
매일밤 울면서 잠에 드는데 가만히 있다가도 우는데 나도 참 바보인거 알아 하지만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 이해해줘 되도록 빨리 잊어보도록 할께 니앞에서 니얼굴 웃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