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
난 당연히 칻이라고 생각하는데 컾링 낚시네 뭐네 하길래.. 결말은 섿이로 끝났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은 칻이 아님??
예를들어자면 어떤 영화가 있어. 주인공둘은 결혼을 했고 결혼을 한 상대방은 서로가 아니야. 영화는 둘의 과거를 조명한 영화임. 주인공둘의 사랑이 싹트는 시점부터 시작되서 이러이러한 사랑을 주고받았더라하고 끝나는..
둘은 결론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각자 다른사람과 결혼했지.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이 그둘이 아닌건 아니잖아 영화는 계속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있고 그들의 감정을 담고 있으니까.
봉마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칻이의 중심에서 이야기가 흘러가고 둘의 감정을 절절하게 얘기하고 칻이가 헤어지고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끝났으니까.
배켠의 시점으로도 셓운이의 시점으로도 글을 전개하긴 했지만 읽어보면 그둘은 칻이를 관찰하는 입장에서 글은 쓰여져 있고..
셓운이가 갑자기 굥수랑 ㅅㅅ한것도 굥수한테 관심이 있던것도 있던거지만 죵인이가 산1마리노 어쩌고 하면서 도망치고싶어하니까 자극하려고 시작된 관계잖아 결론이 섿이로 맺어졌다 해서 그픽이 섿이라는건 좀 아니라고 봄
그리고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칻이가 이어질수 없는 이유는 명백하게 계속 보여준것같은데.. 소설은 연대기가 아니라 어느시점부터 어느시점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봉마전은 백죵셓굥의 고뒹시절이란 큰틀에서 칻이의 첫사랑 얘기를 하고있는 글이라고 생각함.
따지자면 주인공 네명에 컾링은 칻이라고 말할수 있겠지. 결론은 이렇게 났으니 결국 얘네 얘기잖아는 아닌거같음 봉마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쓴다면 그건 섿이가 맞을거지만.
봉마전은 내 인생픽중에 하난데 걍 낚시질하다 끝난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좀 안타까워서 주절대봤어.. 나랑 생각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뭐 내생각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