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병크가 장난없게 터지더라
성종이한태 장난치는 성규한테 죽여버린다고 정색빨고 말하는년이나.
성열이한테 에스엔에스안한다고 말안하고 실어증이냐 묻는 년이나.
오늘 우현이한테 과자 쳐던지고 자기아닌척 피코하는 년이나.
그런것들이 왜 팬질하는지 모르겠다.
예쁜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몸아프면 마음아프고 내가 대신아파주고싶을만큼 소중한 우리애들이 요즘에 자신들이 제일 의지하고 믿는 팬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 듯해서 그 팬들 중 하나인 내가 다 쪽팔려서 얼굴을 못보겠다.
특히 충격받았던건 성열이가 팬싸에서 팬이랑 장난치면서도 도 안넘을려고 애쓰면서 팬이 왜그러냐고 물어도 여기서 더욕먹으라고? 말한건 진짜 충격이었다.
맨날 팬들한테 웃어주면서 해맑게 있어주던 애가 팬들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깊어졌는데 팬인 나는 그저 해맑은 내 오빠로만 인식한게 미안해지던데
전혀 그런게 없어보이더라고ㅋㅋㅋ
거기에 팬들의 피드백은 다 들어줬지.
옆머리안건들고, 노래 스타일바꾸고, 춤은 계속 군무 유지, 월투가는 와중 계속 팬이랑 만나기위한 스케쥴, 리얼데이트라는 이벤트, 360도 뮤비, 한정판 앨범씀씀이 등 엄청나게 다 파주는데 우리는 음원저조, 음반은 따라잡혀, 뮤비는 아직도 300만대, 그런데 팬싸는 다 채워지고ㅋㅋ
콘서트도 3층5열을 다 막았어. 안좋은자리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안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다 적어놓고도 어이없어서
팬질은 자율이니까 강요는 안해. 그런데 이런식으로 계속가다보면 진짜 인피니트가 팬한테 돌아서도 팬은 할말없어.
언제부터 우리팬덤이 이기적이었는지... 아니 언제부터 이렇게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하게됐는지가 궁금하다.
적어도 선은 지키면서 팬질하자
인피니트는 보살, 신, 평생나의소유물이 아니고 사람이고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게되는 사람들인데 중반이 위태로우면 그 끝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해서 후회해도 소용없게되는 그런 일들이 생기게되겠지.
입스밍들을 계속 탓할게아니라 원래우리 팬들 적게 시작했는데 그때도 잘했잖아 하는 애들이라도 단합하면 할 수있어.
애들한테 미안한만큼 우리 단합해서 애들 1위시켜서 울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