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나 성격 뭐 어느하나 다른점 없이
서로 놀랄 정도로 잘 맞았는데
심지어 부모님 두 분 연세. 고향까지도 똑같고
좋아하는 음식도 같으며 혈액형. 좋아하는 스타일
평소에도 텔레파시 잘 통해서 동시에 톡 보내고 동시에 전화하고
하루에 다섯번 이상은 찌찌뽕 이러고 놀았는데
싫어하는 거 싫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장소 좋아하는 색깔
너무 닮아있었는데
내 작은 실수로 떠나보내고 말았어요
그렇게 잘 맞고 잘 웃고 잘지냈는데 ..
이런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죠
지금 연락해볼까요 날 수신거부했으면 어쩌죠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