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을 보면 비관을 확대 재생산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우리나라가 닮아가고 있다고 말이지요.
단순히 뉴스자료를 퍼다 나르면서 우리나라의 인구정점을 이야기 합니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투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경기입니다.
즉, 호경기와 불경기입니다.
* 경기는 일정한 주기로 호경기와 불경기를 순환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구만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일본과 우리나라를 직접비교하기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시대상황이나 주변 여건이 현재의 상황과 같지는 않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대공황이나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나 미국 금융위기나
위기, 즉 폭락이 오려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발생해야 한다는 것과
인간지표들이 낙관을 만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그런 거품도 보이지 않고 낙관을 만발하는 인간지표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자기자신에게 있는 것이지만
정말로 전문가라면 근거있는 분석자료를 통해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아파트)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2007년 정점 대비 어느정도 조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7년간 인플레이션 반영을 못했고요.
현재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최고입니다. IMF 때와 비슷하죠.
국민은행(구 주택은행) 과거 통계자료를 보면 그렇습니다.
투자자는 거시경제 흐름도 읽어야 하지만
대중과는 거꾸로 가야 합니다.
거시경제의 바로미터인 금리의 추세는
현재가 불경기에서 호경기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톨라니 달걀모형을 검색해보십시오.
금리의 추세가 100%는 아니지만 적어도 51% 이상입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역대 최고입니다.
경상수지 지속 흑자이고요.
한국은행 통계자료를 확인해 보십시오.
나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라면 돈이 부자들에게서 나오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익부빈익빈의 심화되서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것이고요.
선진국 증시는 상승하는데 우리 증시만 소외되서 입니다.
결국 증시든 부동산이든 상승의 열쇠는 큰손(부자)들이 쥐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은 불경기에서 호경기로 넘어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저는 전설적인 투자자인 코스톨라니가 일생동안 검증한 달걀모형을 믿을랍니다.
* 출처 : http://cafe.daum.net/Risk-Based-Inv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