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도 아닌데 글이 너무 많이 읽어졌네요..
솔직히..주위에서는 항상 똑순이로 알려져
이런일을 차마 친정에 조차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전남친이랑 잘해보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때 사랑받았던
생각이 많이 나서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댓글보고 제 자신도 좀더 되돌아보고
최선을 다할수 있는것인지 다시 고민해보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생각되면
저도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누가 아는 사람이 볼까 부끄러워 글은 내리겠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게 언니 동생 친구처럼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