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마 전화받고 너무 열받고 억울해서 조언 얻고자 글올립니다.
방탈이지만 매번 시친결보면서 좋은 조언들 많이 얻었기에 부탁드릴께요
지금 전세로 저의 어머니께서 혼자살고 저희는 결혼해 따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지금 어머니가 살고계신집에서 같이 살았었고 언니가 먼저결혼해 출산할때쯤
엄마집에서 산후조리한다하여 수도등 수리해야했었는데 바로 옆집에 아저씨가 수리쪽일을
하신다하여 옆집과 아저씨께 부탁하여 언니 출산전까지 수리 부탁드린다고 한달전
요청한상태였습니다.근데 출산다가오는데 수리를 안해주셔서 제가 전화로 여쭈어보고
옆집 가서 말씀도 드려보고 차라리 바빠서 못한다 하셨으면 포기하고 딴집 바로 알아봤을껀데
해주신다하고 자꾸 미루시길 출산 3일전까지 반복하시다 결국 저희가 딴집에 요청해 수리했습니다. 그때 무척 짜증나고 열받는 말들이 있었지만 엄마는 옆집이고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좋게 넘어가자해서 그렇게 넘기고 지나갔는데
그해 7월8월 평소에 2만~3만 나오던 전기세가 갑자기 두달동안 8만~9만이 나오는거
그래서 한전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래도 답이없어 답답한마음에 옆집아줌마 한테도 물어보고
그러면서 저희엄마랑 저랑 "저희집 7월8월 갑자기 9만원돈이 나온다 에어컨도 안쓰는데 이상하다 그집은 얼마나 나오냐"하니깐 옆집은 "간간히 에어컨도 쓰는데 2만원 밖에 안나온다며 이상하다하시더라고요"
*첨와서 엄마가 옆집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셨어요
엄마집구조가 빌라인데 빌라지하에 방이 여러게 있는데 그중하나가 엄마가 창고처럼 쓰기로하고
전세계약을 하셨어요 그지하방 따로 전기도 나오고 물도나오는데 평소에 자물쇠로 잠그고 있어요
그렇게 2달은 보내고 또 정상적으로 전기세가 나오다가 해가지나 이번달 엄마가 우연히
나가시다가 지하를 봤는데 아저씨가 지하에서 전기연결해서 작업을 하고 계시더레요
그러다 작년일이 생각나서 저녁에 가서 봤더니 지하방 전기를 끌어다 쓰셨던거
엄마가 다확인하고 화가나셔서 그집아저씨한테가셔서 막따지니깐 아저씨 인상이 익으러지면서
모르고 썼다 거 그냥 만원줄께" 대충 이런식으로 넘기려고 하시는거
엄마는 여자혼자산다고 무시하나부터 생각나고 작년에 8~9만원쓴것도 생각해보니깐
작년에 지하에서 전기톱으로작업하실때 인사했던것도 생각나면서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우리전기 끌어다 썼구나싶고 그돈 다 받아야겠고
그쪽에서 발뺌할꺼같은데 이걸 어떻게 받아내져..쓰면서도 너무 열받아요
그옆집 아줌마는 간간히 서로 음식도 나누면서 잘지냈는데 작년에 가서 상담한것도 아시면서
아저씨 저러신거 알면서 그냥 두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