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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롤리ta 첫문장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롤. 리. 타.


진짜 쩌는거 같음.... 혀끝이 입천장을 세 걸음 걷다가 마지막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니..표현 대박이지않음??
이걸 읽으면서 독자는 한번쯤 따라해보게 되고 따라하면서 입 안에서 작게 맴도는 롤리/타의 이름을 소설 속 화자처럼 자기도 모르게 음미하게 되지... 명작이 괜히 명작이 아님...시간 나는 감풍이들은 꼭 읽어봐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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