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계 고등학생임 (편의상 음슴체 이해 부탁)
중학교때부터 쭉 예술계(공연분야)를 하고싶었지만 사정상 예고는 안갔었고 학원만 다니고 있었음
근데 나는 공연을 하는쪽보다 기획하고 홍보하는 사실상 마케터? 그쪽에 가까운 꿈을 가지고 있음
난 항상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도 가지고 어차피 내 분야는 예고도 없기때문에 인문계를 다닌다는거에 별 생각 없이 살고있음
내 친구(사실 친구도 아님ㅋㅋㅋㅋ) 인 A는 나랑 같은 중학교를 나왔는데 솔직히 친한사이는 아님ㅋㅋㅋㅋ 다만 학생들중 거의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예술계 지망하는애들이 많이 없고 그래서 간혹 이야기 나누는 사이였음 그리고 걔는 고등학교를 예고로 갔음
근데 예고라 하기도 애매한게 일반학교인데 가기에 예술학부? 암튼 이런걸로 설치해서 걔가 14기인가 15인기가 될꺼임
나는 솔직히 걔가 그 학교를 간게 전혀 부럽지 않고 아무생각이 없었음ㅋㅋㅋ 위에 말했다싶이 걔에게 관심도 없고 내 계열은 학교도 별로 없고 경영계열이라 인문계에서도 할 수 있는 계열이였으니까ㅇㅇ 게다가 막 선화 덕원예고처럼 유명한 예고나 계원, 안양, 경기처럼 연영과로 유명한곳도 아니라서 나도 이번에 찾아보다가 엄밀히 예고가 아니라는걸 알 정도로 유명한 예고는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A가 고등학교 올라오더니 나한테 기하학적으로 연락을 하는 횟수가 늘었음
맨날 전화해서 하는말이 너 대학은 어디가냐 요즘도 학원 다니냐 어쩌냐 이런 이야기인데 나는 별생각 없이 그냥 이렇고 저렇다 이렇게 대꾸를 했음
근데 언제부터인가 내 걱정을 하는거임ㅋㅋㅋㅋ
너도 솔직히 예술계인데 예고 가는게 좋지 않았냐 아무리 실력이 부족한다 한들 일반계보다는 예고가 니 커리어에 도움이 될거다 전학올 생각 없냐 막 이런말ㅋㅋㅋㅋㅋㅋ
난 조카 실력 부족이라는 말에서 뿜었던게ㅋㅋㅋㅋ 자랑이 될것같지만 그래도 나는 모고나 학교상적 2점대에 중학교때부터 다녔던 연기학원에서 공연해보고 상탄 경력도 조금 있었음 그에비하면 걔는 학원 원장님이 걔 지원하는 고등학교 선생님과 친분있어서 학원생중 90퍼는 지원하고 가는걸로 학교를 갔고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나는 방학때 기획사같은곳에서 인턴체험은 물론이고 지인을 통한 극단알바(사실상 체험에 가까운데 돈을 받기보다는 같이 공연하고 그런일)로 포폴을 만들고 학생부관리도 잘 하고있어서 별로 대학 걱정은 안되는데 계속 걔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신경이 거슬릴수밖에 없음
예술계를 하려면 예고를 가야한다는 생각이 막 계속 주입되는느낌이라 해야하나
근데나는 지금의 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ㅇㅇ 게다가 아직 학생인데 해볼 수 있는일도 많다고 생각하고 근데 걔는 내가 계속 싫다는 뉘양스릉 풍겨도 자기는 예고라서 이런쪽으로 더 잘안다 이러쿵 저러쿵 하니까 너무 기분나뻐서 여기에 씀
판녀들 생각은 어떰??
판녀들이 보기에도 내 미래가 그렇게까지 걱정이됨?
모바일이라서 오타 이해 부탁해ㅜㅠ
짤은그냥.... 내힐링용이야....ㅜㅠ
요즘 밤걷선보고 이준기 빠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