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직장에 3살연상여자선배한명이있는데 처음입사하고나서 처음부터 사적인질문을 하지않고 몇주 지나고 직장생활하다가 그사람이 저한테 다정한말투로 집은어디야? 부모님은 무슨일해? 여자친구있어? 주말에뭐해?
월급받으면뭐해? 이런 사적인 질문을 하길래
전 싸우지않고 한숨쉬고 차근차근말해서;그런걸왜물어보세요? 그런질문을 함부로 하는거아니지않나요? 그렇잖아요. 질문받는사람입장에선 기분이좀 난처하고 그거엄연히 개인사생활 침해에요 제입장에선 전 예전부터 사적인면에선 좀 민감하고예민한편이라서 그런게 좀싫고 주임님이 면접관도아니시고 직장이 무슨 소개팅자리도 아니잖아요 주임님이랑나랑 직장에서 피고용주로서 일하고돈받는사람이잖아요. 친해지고 싶긴해도 수고했어 일 힘들었지 같이힘내자 이런식으로 공적인걸로만 친해지면 되지않아요?
이렇게 얘기를하니까
직원들이 웃으면서 저를 달래주고
여직원도 웃으면서;아니 난그냥 미안 그냥 궁금해서 다음부터안그럴게 혹시 내가 싫은거 아니지'라고 하니까
저도;"아뇨 주임님을 싫은게아니고 사적인면에서 터치하는게 싫을뿐이에요'이러고 앞으로 잘해보자하니까 저도;네
제가 직장에서는 공적인부분에서는 윗사람아랫사람할거없이 의무적으로 지키고일을해야하기때문에 공동체이고 직장밖으로나가면 개인주의가 강한 성격입니다 직장에서는 다함께 트러블이 없도록 다짐을하고 풀고 마시고 먹기 위해서 회식을 참석하는편이기하는데 그외에는 내마음대로이고
예전부터 말이 직설적이고 성격이 차갑고 매정한편이라서 전 제가 할말할건 살아야 직성풀리는 성격이고 전 제가 차갑다해서 누구한테 피해를 주고받지를않고 전제가 한번도이상하다생각해본적도없고 오늘 있었던일 전 제 주장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사고 연장자라도 예의매너를 지킬건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