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너를 보내주지 못하겠어

내 주위 사람들이 말하고 묻더라 그사람 잊었어? 또는 이제 마음정리 하라고 그말 들을때마다 얼마나 가슴 한구석이 미여오고 허전한지 모를거야 아마 너는 겉으로는 너같은 사람 잊고 잘살수 있다고 백번 천번 말하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시간 돌려서 헤어지자던 그날로 돌아가 너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커
하루에도 몇번씩은 아니 그냥 하루종일 어딜가던 니생각밖에 안나 너와 다정하게 얘기 하며 앉아 있던 벤치를 지날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시간째 앉아서 니생각만 하다가 겨우 일어나서 가고 너와 가던 까페 음식점 거리들 지나칠때마다 니생각에 눈물부터 나 그래 그렇게 좋아했고 사랑했고 함께였던 날들이 많은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겠어..?
너무 잔인하잖아 그래도 이만하면 잊을만도 한데
너무 힘들어 그냥 니가 나한테 그땐 미안했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해준다면 엄청 반가워 하면서 널 맞이 해줄꺼야
내 생에 이런일이 처음이야 이렇게 좋아해서 하루종일 니생각만 하는거 요즘 미친 사람 처럼 길거리를 얼마나 돌아다니는줄 알아? 혹여나 그거리에서 널 마주칠까봐
폰은 또 얼마나 부여잡고 사는데... 너한테 연락 올까봐
폰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너인줄 알고 하던일 멈추고 폰만 미친듯이 들여다 보는데 그냥 나한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어? 응? 제발 나 너무 힘들어 너없이 지내는 하루하루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