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애교많은 남자 진짜 싫어했고 개철벽에 왕시크하고 츤츤대는거 개쩌는 스타일 좋아했는데 어느새부터 성규같이 예의바른데 입담쩌는 사람이 좋고 동우같이 항상 긍정적인 사람이 좋고 우현이같이 애교많고 귀여운 사람 좋고 호원이같이 뭐든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 열정있는 사람이 좋고 성열이같이 재간둥이에 엉뚱한 사람이 좋고 명수같이 반전매력 끝내주는 사람이 좋고 성종이같이 꿋꿋하고 굳건한 사람이 좋다 ㅠㅠㅠㅠㅠ 쓸데없이 이상형만 늘어났어 예전에는 이상형? 하면 얼굴은 이렇고 키가 이렇고 성격이 이렇고 하고 말했는데 지금은 망설이지 않고 인피니트 같은 남자! 하는 것 같음.. 나 같은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