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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팬심이 이상한건가

인피니트 노래 스밍만 돌려놓고 잘 안 들음.. 오히려 타가수껄 많이 찾는다고 해야하나.인피니트 노래는 뭐랄까 쉽게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어. 플레이리스트를 딱 봤을 때 인피니트꺼 보면 아 이거 개좋ㅠㅜㅠ 짱좋ㅠㅠㅠ 개썅명곡ㅠㅜㅠㅜㅠ 이러는데 그냥 넘기고 안들어. 인피니트 노랜 되게 무겁고 아련하고 퀄리티가 너무 최상이라 정말 좋은 곡이긴 하지만 그 완벽함과 무게감을 견뎌낼 수가 없어서 노래 하나 들으면 모든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 이랄까. 이번에도 밷 너무 좋은데 너무 좋아서 함부로 못 듣겠어.
그리고 인피니트 올팬이긴 한데 난 쫑수니거든? 근데 성종이 언급 진짜 1도 안해. 집에서도 1도 안하고 어디에서든 언급 진짜 안함ㅋㅋㅋㅋ 엄마까지 "너 최애 성종이 아니였어??" 할 정도로 성종이 소릴 진짜 1도 안해. 성종이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데 뭐랄까 나만 앓아야되고 노래처럼 함부로 얘기할 수 없고 그런 느낌... 누구 앞에서 진사도 함부로 못봄.. 페북 성종이 글 뜨면 탐라에 뜰까봐 함부로 좋아요도 못누르고 온실속 이성종 느낌이랄까. 나 집착녀같아;;
다들 막 좋아하는 인피니트 노래면 계속 듣고 계속 언급하고 그럴텐데 난 그게 쉽게 안된다ㅜ 애정이란 게 잘못 나간건가 좋은 노래를 좋게 못듣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지ㅠㅜㅠㅜㅠ 무튼 가볍게 다가갈 용기가 안난다
너네도 혹시 이래ㅠㅠ? 나 진짜 팬질 3년했는데 정말 힘들게 꺼내는 이야기다 익ㄱ명의 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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