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출신 루한이 최근 중국의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밝혔다.
중국 장쑤위성TV '진심영웅'의 1회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루한은 21일 공개된 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도전하고 싶은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루한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축구 선수가 됐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기 때문이다"며 선수의 꿈을 가졌었다고 밝혔다. 도전하고 싶은 직업 역시 운동선수라고 밝혀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대학 시절로 돌아간다면 방학 때 근로 체험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마 그럴 것이다. 전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루한은 "사실 한국에 있을 때 편의점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바에서도 일을 했었다. 평범한 직업을 가진 사람의 수고로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만약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팀 활동을 일방적으로 끝내고 중국으로 떠나 활동 중인 루한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털어놓자 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루한은 지난 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인 엑소를 떠났다.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루한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진심영웅'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