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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아직도 스탠딩에서 들은 말

기억난다ㅠㅠㅜㅠ 나 2번 째 줄에 있었는데 진짜 앞뒤옆으로 고나리..ㅋㅋㅋㅋ 옆에서 친구는 타팬이라서 애들 나올 때 트위터만 하고 있고ㅠㅠㅠㅠㅠ 애들 나와서 내가 당연히 내 가수 나오니깐 흥분해서 응원법 외치면서 소리 조금 질렀거든??? 근데 갑자기 앞에서 막 째려보는거야...ㅋㅋ 그래서 살짝 의기소침?? 해져서 그냥 친구 붙잡고 아ㅜㅜ.... 진짜 예쁘다ㅠㅠㅜㅜㅜ 반다나 진짜 좋아ㅠㅜㅠㅜ 이러면서 간간히 응원법 하는데 뒤에서 어쩌피 여기 콘서트에 다 타가수팬 밖에 없다고 다 타가수 보러온거러면서 엄청 까는거야 ㅋㅅ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글부글이였는데 여기서 싸워봤자 나만 다굴일게 뻔하니깐 그냥 가만히 있었거든 ㅠㅠㅠㅠㅜ 근데 계속 무대 언제 끝나냐고 하고 빨리 타가수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비꼬는??? 그런 말 계속하고ㅠㅠㅠㅠ 그래놓고 명수가 우리 구역 앞에서 사진 찍으니깐 막 정신 줄 놓고 소리지르면서 손 흔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앞 사람한테 발 밟히고ㅠㅠㅠㅠ 째림당하구ㅜㅜㅜㅜㅜㅜㅜ 그냥 나 혼자 겁먹어서 전광판이랑 무대만 계속 보면서 작게 호응만 하다가 왔다..... 응원 크게해서 기 살려주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돼서 지금 너무 속상해ㅠㅠ 자기들도 본인가수 나오니깐 내 고막을 위헙하면서 소리질렀으면서ㅠㅠㅠ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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