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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지킴이 |2008.09.25 14:55
조회 1,181 |추천 0

회사동료로 처음 만나... 몇달동안 연락하며... 사귀자해서 .. 사귀게 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힘들긴 했어요..

서로 마음이 있다고 믿으며.. 노력하면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주변 친구들로부터.. 그사람한테 다른 여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닐꺼라고 그 사람을 믿었는데

핸드폰에 숨김으로 그 여자 사진이 있고, 그 여자랑 같이 만나면서도 저에게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하고... 지냈던 겁니다.

그것때문에 대판 싸웠는데..

정말 아니라면 저한테 뽀뽀까지 했습니다. 자길 믿으라고

그 여자앨 불러 이야길 하는데 이 여자애가 너무 당돌한겁니다.

그때 남친이 나와서는 앤 아무잘못 없다고 하고.. 친구들한테도 막 화를 내며..

니가 보는게 진실이 아니라면 막 화를 냈고...

다음날이 제 생일이라... 그다음날.. 아닐꺼라 믿으며.. 화해를 했습니다.

그날 만났을때도.. 놀러가자며.. 자기 회사에서.. 표가 싸게 나올수 있다고 .. ..

그런말들을 하더군요.

전 그 여자는 그냥.. 장난이었으려니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 남친 싸이에 들어갔는데.. 비밀글이 있는게 쫌 이상해서..

로긴을 했더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그여자가 자신에 집에서 잤고, 어머니한테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다하고..

잘못키운단추지면 다시끼우면되니.. 한달만 기다려 달라고.. 적여 있더군요..

정말 그떄 느낀 배신은...

그러면서도 제가 전화하니.. 아무일 없든 무슨일이냐.. 하며... 잘못한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남자를 일년 넘게 만났다는게.. 정말 치가 떨려요..

이 남자랑 이 여자.. 어떡게 해야 제가 쫌 진정될지 모르겠어요.

제 생일에 꽃과 케익은 그 여자한테 똑같이 보냈더군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쪽지까지 보냈습니다.

그여자는 제가 있는줄 뻔히 알면서도.. 그사람을 만났고,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그 여자를 만나며.. 절 아무렇지 않게 봤어요.

그러면서 저랑 헤어지려고 했던게 아니랍니다.

그 여자 정리 하려고 했다고.. 근데 안됐다고..

근데 .. 그제까지.. 집에 데려가 잠을 잘수 있나요?

그러면서 아침에 절 깨우려 전화까지 했던 인간입니다.

그 인간 도데체 어떡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죽이고 싶어요.. 정말...

둘다 너무 더러워요...........

.. 그 둘이 이 세상에서 매장 됬음 좋겠어요.

여행사다니는 그놈과 대림에서 이용실다니는 그 더러운두분을...

그둘좀 어떡게 해줄 사람 없을까요.. 너무 아프네요...

그둘이... 저 만큼 .. 힘들게 해주고 싶어요..

 

----저 몰래 있었던 싸이 글입니다.

자기네 집에서 코~오 자고 온날_!
어머님 얼굴을 못뵈서 쪼꼼 그렇당 ㅠ^ ㅠ
아침에 인사라도 드렸어야 하는뎅 ㅠㅠㅠ
어머님께 말좀 잘 해줘요 ; ; 으히 ;;;


우리 오빠 칭구랑 맘마 먹으러 갔다구요?
맛있는거 먹고 있낭~
헤헤 // 쩡이는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어 주러 갈라고욤-!!
빵빵한 자전거를 타겠어 ㅎ


새로운 기분이야..
마음이 더 무거워 진거 같은데..
자신이 살짝 없어 진거 같은데..
기분이 참 좋아요..
물론 손가락질 받을것도 알고
내가 참 못된 사람인거 아는데..
멈추질 못하겠어요^-^
자기가 먼저 나 버리지 않는다면-
그럼 되요..
바보같이 이런 상황 당하면서도..
오빠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말대로 잘못끼운 우리의 첫단추가..
그 셔츠를 벗고 다른 셔츠를 찾는게 아니라
다시 끼워가는 중이라는 말..
한달만 기다려 달라는 말..
믿어요 문**씨 ♡

당신이란 사람 참 밉지만..
고마워요 -

 

---------

 

글지워달라고 난리네요. 실명거론을 해서 그런지... 귀에 들어갔나보군요.

이글은 본다면.. 당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깨달으세요.

문자로 지워달라고 사정하지 말고.

이름은 지워주지만.......... 글은 안지워요.

그 여자 일하는곳까지 올려 얼굴 못들게 하고 싶은데...

거기까지 안간걸 고맙다고 생각하시길 바래요.

밑에 리플데로 더 좋은 남자 만날께요. 저런 놈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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