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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젤 민망했던 순간

정유정 |2015.07.24 21:33
조회 99 |추천 0

썰을 한번 풀어볼게요

네이버 토요 웹툰중 프리XX우라는게 있어요. 제 남동생이 그걸 매주 챙겨보는거죠. 근데 거기에 콘○이라는게 나와서 사고를 일으키는데 그 내용이 동생이 이해가 안간거죠ㅋㅋ

어는 날 제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ㅋㄱㄲㅋ동생이 옆에 살며시 와서ㅋㄲㅋ"누나, 콘○이 뭐야?" 하고 천진난만하게 물어보는거에요. 저는 그 물음을 듣고 당황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해줬죠ㄲㅋㅋㅋ"어..너가 좀 더 크면 알게될거야ㅎ" 그렇게 말해주니까 동생이"아~뭔데 빨리 말해달라고!" 하는거에요. 전 거기서 터져버렸습니다. 동생 앞에서 ㅅㅅ라는 단어를 꺼낼수도 없는 상황이라..

저는 결국....아무 말도 못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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