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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히 넘볼수없는 여자냐

23 |2015.07.24 22:29
조회 46,755 |추천 13

하나도 안빼고 솔직하게 쓴다

그러니 진실되게 답해달라

지금 두달동안 미치게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나보다 2살많다

인기많다 인간관계 좋다 재미있다 웃기다 무엇보다 몸매가 좋다

여자보다 남친들이 더많다. 어딜가면 꼭 예쁘단말 듣고 번호 따인다 .털털하고 센스있다

키는 165정도고 몸무게는 50이랬다.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글래머다 ㅠㅠ 돈도 있는 듯. 요리도 개잘함. 다는 알수없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여자임

 

나는

174. 75 (나도 지금 운동중임 5키로 감량)

아직 무직이지만 이력서 넣고 있는중 . 머리가 좋아서 수학과외로 용돈벌이

얼굴은 못생겼지만 나름 재미있고 센스있단 말 많이 들음. 주변에 친구들은 많은데

연애경험이 없음 (이유는 모르겠음)

 

헬스장에 다니다가 알게된 여잔데 너무 괜찮아서 자주 말 걸었더니

지금은 가끔씩 술도 마시고 톡도 주고받음

아직 말은 못했고 혼자 짝사랑중인데

조만간 고백해보려고. 나 개쳐발릴거같냐 ㅠㅠㅠㅠ떨린다

근데 후회하더라도 고백은 해볼려고. 욕하면어쩌지 내 친구들은 뺨안쳐맞으면 다행이라고

말리는데 그래도 남자니까 . 어떠냐 한번 도전해볼만하냐

추천수13
반대수104
베플|2015.07.25 01:41
진짜 진심을 말하는건데 ㅋㅋㅋ정말좋으면 고백하지말고 그거리 유지해라.. 괜히고백했다 까이면 인사도못하고 헬스장끊어야됨. 그리고 내생각인데 그냥까일거같아. 그런여자한테 잘해주는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깟을거란말이야? 근데 그런여자가 넌안깔거란 확실한생각없으면 고잭하지마라
베플ㅇㅇ|2015.07.25 02:01
못생겼다에서 스크롤 내렸다
찬반M|2015.07.25 19:08 전체보기
실제로 고백 성공률이 높아보이진 않지만 댓글들이 너무하네요. 다들 얼만큼 잘들 나셨길래 직접 보지도 않은 사람을 이렇게나 무시해요... 좋아하는 마음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거 아닌가요? 난 좀 맘에 안들어도 날 좋아해줘서 고맙던데.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했구요. 뭐 남자가 줄줄 따르지 않아 그런거라면 할 말은 없네요. 그리고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더 잘나보이는 법이에요. 그 사람이 진짜 괜찮은지는 사겨봐야 알아요. 글쓴님이 상처 많이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취업하고 고백하거나 아님 할 수 있는만큼 해보시고 안되더라도 계속 열심히 살다보면 나중에 더 좋은 여자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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