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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연상케하는 동물의 이야기

스노우화이트 |2015.07.24 22:31
조회 13 |추천 0

내가 썰을 풀어볼까해

실제 이야기고..타락한 썰?이라고 해야하나ㅋㄱㄲ

그럼 시작하지

내 후배가 학교 교실에 풍뎅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 걔는 암컷이야. 그리고 얼마 뒤에 수컷 한 마리를 데려왔어. 그리고나서 암컷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수컷이 갑자기 암컷 위로 올라간거..!!

이제부터 좀 타락해지는데...그러더니 수컷이 막 몸을 흔들어. 그러고는 하얀 액체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닦아줌. 근데 또 얼마 후에 똑같은 행동을 하는거야..실은 내가 태권도를 다니면서 내 후배가 직접 들려준 실화ㅇㅇ

거기에 초6도 있고 동갑내기 남자얘들도 있는데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나는 흡사 인간의 모습과 비슷하다 생각을 했지ㅋㄱㅋ.근데 입 밖으론 안 뱉을려고 했는데 동갑 남자얘가 나한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생각을 말하는거! 딴 얘들도 다 막 그렇게 생각하는거짂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다행이다하고 조카 쪼갰엌ㅋㅋㅋㅋㄱㄱㄱㄱㅋ

근데 이 얘기를 들려준 내 후배는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알려달라고 나한테 하는거얔ㅋㅋ
나는 너무 당황스럽고 웃겨서 못이기는척하며 이렇게 말해줬어."어..남자랑 여자가 하는 성관계야ㅎㅎ;;"라고 대답하니까 충분한것 같은데 걔는 이제 성관계가 뭔지 묻는거..그래서 조카 처웃었어ㄲㅋㄱㅋㅋ 그래서 나는 영어로 섹X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남자얘들이 다 말려서 말 못해줌..

그래서 나는"니가 한 초6정도 되면 저절로 알게될거야ㅎㅎ"라고 말함..

솔직히 어린얘한테 이런 질문 들으면 당황스럽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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