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시작하고 힘들어서
항상 너에게 툴툴 했던 나
일년넘게 만나오면서
넌 항상 내옆에 있을 것만 같은 아닐한 생각에
더 그랬나봐
그런데 너도 힘들었을텐데
난 그것도 모르고 내마음대로
화냈다 풀렸다하는 나
그런 나를 항상 달래주고 챙겨주는 너는
어느세 지쳤나봐
그래서 시간을 가지자고 하는 너
일주일의 시간 괜찮을줄 알았는데
하루도 버티기가 힘들다
하루내내 눈물이 난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너
아무생각도 안들고
앞이 깜깜해
너가 나에게 해어지자고 말할까봐...
어딜가든 너랑 함께 했던 추억에
퇴근길에 눈물만 나와서
한참을 동내에 서성였어...
너와 함께 다니던 길
너와 함께 이야기하던 벤치
우리아파트 복도 까지
우리 힘들고 그래도 지금까지 잘 오지 않았니?
나.. 너 붙잡으면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