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피니트팩 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그때는 수니 아니었고 작년에 펩콘 응모할때 그때는 수니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롯데리아 들어가서 쿠폰? 그거 달라하기가 너무 쪽팔렸음.. 게다가 나는 꼭 남우현을 겟하고 싶었다고
근데 차마 남자직원한테 말할수가 없어서 엄청나게 기다리다 계산대에 여자직원 서자마자 뛰어가서 그 버거를 주문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직원분이 우현이를 모를 것 같은거야.. 그래서 쿠폰북 혹시 몇개 볼수 있냐고 해서 그 직원분이 꺼내주셨어 근데 여는거 죄다 성규 성규 성규인거야 ㅋㅋㅋㅋㅋㅋ 성규도 괜찮았지만 난 남우현이 목적이여서 계속 열었어 근데 성규 성규 성열 성규 성열 성열 성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내가 찾는게 그 두사람이 아닌걸 눈치챘는지 딱봐도 서른개는 되보이는 상자를 들고와서 여기서 찾으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쪽팔린거고 뭐고 상자 뒤집어서 걍 남우현만 찾아댔어 하지만 날 반기는건 성규와 성열이 그 두명 뿐이었음 플랜비 엘이었는데 1도 없음 한 스무개 열었을 때였나 내가 그렇게도 피하고 싶던 남자직원분이 상자 하나 더들고와서 같이 열어주고 계심.... 개한심한 빠수니를 보는 눈빛으로 그래서 내가 속으로 ㅅㅂㅅㅂㅅㅂ하면서 겉으로는 개쿨한척 성규집고 그냥 얘로 할게요 하고 계산하고 뛰어나옴 그게 내가 인피니트 팬질하면서 제일 죽고싶었던 순간임
추천수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