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건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진짜 솔직히 이별노래라고 생각안됨...ㅠ 노래가 이별로 끝나는게 아니라 남자랑 여자랑 손이 떨어지면서 인사하고 남자가 뒤돌아서서 먼저 한발 걷는데 '서로를 부르는 목소리에' 다시 마주보며 서있잖아 근데 그럼 이별노래가 아니지않나? 헤어져야 한다면서 마지막 인사 다하고 남자가 뒤돌아섰는데 둘다 서로를 불러서 다시 마주보고 서있대....그럼 이별이 아니잖아....노래 내용 보면 헤어지기 싫은데 어떤 사연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널 위해 날 위해' 헤어져야 하는건데 남자가 여자 먼저 돌아서게 하기 싫어서 자기가 먼저 돌아섰다가 둘이 못견디겠어서 서로 이름 부르고 다시 마주봄....그럼 결국 둘이 헤어질래야 헤어질 수 없단 뜻이잖아 '결국 우리는 다시' 이부분 뭔가 둘다 헤어져야 하는걸 알지만 절대 그렇게 못하겠어서 운명을 거스르는 일이 있더라도 계속 마주보고 서 있겠다 절대 뒤돌아서지 않겠다 이런 뉘앙스로 들리는뎅....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