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인 여자사람입니다
전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운좋게 중소기업에 취직해 일을배워가고 있을쯤 아버지의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저희집은 가게를하는데 경리보던 분이 갑자기 그만둔다고 안나와서 제가 어쩔수없이 그만두고 집에서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5~6개월정도만 도와주다가 다른곳으로 전공을살려서 일배우면된다고 하셔서 알겟다고하고 이제 2개월째 되네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평일은 오전8시부터 오후6시30분 토요일은 오전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100만원 받으면서 일합니다.
저희오빠도 가게를 도와주는데요 오전6시부터 오전8시까지 물건나르는 일울 도와줍니다
어머니랑 같이일하시는 아저씨들 임금에 대해 말하다가 오빠는 얼마받는지 물어봤는데 120만원받는다고 말하시더라구요 거기서 50만원은 적금넣어버려서 70만원준다고 말하시는데 뭔가 생각해보니까 좀 화나더라구요 100만원 받지만 핸드폰요금나가고 제가 넣은적금나가면 40만원남는데 그래서 좀 많은거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이정도는 받아야지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정말 더 짜증이나는건 학교가기전까지 게임만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침에 빨래좀널라고하면 저 일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널자고 하거나 아니면 고등학생동생한테 시킵니다
방학이라 점심시간에도 밥먹자고 데리고(오빠 핸드폰이고장나서 불러와야되요) 와야되고 심부름시킬려면 오빠좀시키지 절 항상시키네요
그리고 스트레스풀러 일끝나고 피방에서 겜좀하고잇으니까 왜 집에 안오냐고 전화오고 그리고 공부는 언제할꺼냐고 물어보고 너 이렇게 해서 나중에 일은할수있겟냐고 잔소리 정말 우울하네요
제가 이싱한건가요?
그리고 그만둔 경리한테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너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일터가 니놀이터냐 오기싫다고 안오게? 졸라 또라이 아니야 너 다른직장에서도 그따구로 일한건 알고있었는데 여기서도 그렇게행동하나니 참 대단한년이다 너 내가 거기다닐때 토요일은 쉬니까 너도 쉬는날인줄알았니? 고맙다 너덕분에 일도하고 그리고 다른데 가서도 지각좀 적당히하고 그만두기전에 한달전에 말하고 그만둬 그만두기 전날 말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