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충동만 10번은 들었던 것 같은데 진심으로 동생이고 뭐고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 4살 많은 누나한테 신발년이 미친년이 닥쳐 꺼져 막 지랄거리는 초6 동생이던지 자기 화나면 앞 뒤 구분 못하고 닥치는대로 집어 던지고 패는 7살 어린 초3 동생이라던지ㅋㅋㅋㅋ 진짜 닥치는대로 던져 주방용 가위나 목욕탕 의자나 내 휴대폰이나 자기 맞으면 맞은 이유고 뭐고 판단도 안하고 엄마 아빠 누나 상관없이 주먹질이나 하는 동생 두 놈 진짜 없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어쩔 땐 애들 봐주고 밖에서 힘든거 나한테 잔소리로 풀고 울면서 토로해도 동생들 별로 안 잡는 부모님도 가끔 미워.
내가 말하면 개가 짖는가보다, 엄마가 잔소리하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아빠가 하다하다 화내면 겨우 듣고 한시간도 안 가고 버거워 솔직히 나는.. 한참 어린 초딩들한테 내가 지는거 좀 쪽팔리기도 한데 어떡해 감당이 안되는걸... 전에 힘들어서 문 잠그고 들어가서 울면서 친구한테 털어놓는데 문 쾅쾅 밀어서 문고리 박살낸적도 있고 나 정말 어떡해야하지 애들 감당 안돼서ㅋㅋㅋ 아 힘들다 진짜 방금도 욕먹고 방 들어와서 문 잠그고 한시간째 안 나가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