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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너무 죄송하다..

내가고2인데 우리쪽학군열이많이세서 전학온이후로 계속 성적이잘안나왔거든...ㅠㅠ엄마랑아빠회사가 집이랑 멀어져서 출근하기힘드셔도 나공부열심히하라고해서 전학온건데
정작 성적은안나오고 나랑동생한테 학원이나과외비에드는돈이 지금장난아니라서...
그래서 인피니트콘서트 동생이랑같이보고싶다고 말을꺼내기가 너무 미안하고 부담스러워서 못말하고있었음..
어제 인피니트라디오했잖아 그래서 아빠가 우리가좋아하니깐 한번들어볼까해서 차에서 들으면서 올라오신거야
근데 이번에 콘서트가 있다면서 왜말안했냐고 사줄테니까 열심히놀고오라고 하셔서 감동인데 너무 죄송했어...ㅠㅠㅠ
예전에도 동생이 앨범사려는데 돈없어서 엄마가 집안일다하면 사준다해서 동생이집치우고 다하고있었는데
아빠가 치우는거보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그냥 사주라고해서 지금은 컴백하면 엄마가 인피니트앨범다사주시고 스밍권도사주시는데
이렇게 받기만하는것같아서 답답하고 죄송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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