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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판 이제 떠나요.

마이콜안녕 |2015.07.25 13:51
조회 499 |추천 0

헤다판 4개월 만에 떠나렵니다.

헤어진지 4개월가량
헤어지고 3주째 한번 붙잡앗고 잠자리만 하구선 2주뒤 다시 연락준다 하고 연락 없었어요.
전 정말 바닥을 치고 다시 연락오겠지 하고 버텻어요.
30초고 남친은 1살 연하.
1년 좀 넘게 만났어요.

요새 무슨 생각이 드는지.. 자꾸 연락하고 싶었어요. 재회 보다는 그냥..
솔직히 그전엔 돌아올 무반응이나 여친생겼단 소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고 할까..

저 :잘 지내?

상대방:웅~잘지내지? 너는 잘지내?

저 : 응 그럭저럭.

여친생겻어? 프사바꼇길래

상대방 : 응 생겼어 너는?

뭐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졌고
전 사실 난 그간 힘들었다.
남친이 아직도 그래? 이러며.
여친은 어떤데? 라고 하니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저보고 얼른 좋은 사람 만나라며
하하하..
전 4개월가량을 지옥에서 보냈는데..
혹시나 하는데 나 만날때 알던 사람이였냐고 하니 그건 아니라고 새로 알게된 사람이랍니다.
근데... 이렇게 추측만 혼자 하다가 분명해지니 속이 시원하네요.
앞으로 잘 살아라며 쿨하게 보냈습니니다.
그간 헤다판 하루에도 몇번씩 오며 실낱같은 희망이 있었는데..
맞는거 같아요.
올사람은 1달안에 연락오는듯.
저도 제가 붙잡기 전에 헤어진지 일주일쯤에 연락이 남친한테는 왔었어요.
그날 남친 생일이였는데..
제가 술깨고 전화하라 햇는데 전화가 없었어요.
근데 그때 만났어도 잦은 싸움에 헤어졌겠죠.
이제는 저도 영원히 끝이란걸 받아들이고
잊어야 겠어요.
오늘 연락 잘 했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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