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동대구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자느라고 못일어나서 울산역에 내림
다시 동대구로 가려는데 ktx 끊김 밤이라서..역근처니까 당연히 좀 번화가일줄 알았고 모텔이나 호텔이 많은줄알았음
쉬자..하면서 딱 나오는순간 ???? 아무것도 없음 산으로 덮여져있고 건물단지 하나없음
역만 진짜 삐까뻔쩍하게 있고 ㅋ 버스도 끊겼고
난 여기까진 순진하게 택시타지뭐 여기만 그런걸꺼야 넉넉잡아 3~4천원하면 도심이겠지
이건 내 착각 도심으로 가는데 할증붙어 과장좀보태 2만원나옴
택시 아저씨가 눈치가 있으신지 만원만 받으시더라고 정말 좋은 택시기사아저씨였음
방잡고 씻고 스트레스받아서 맥주한잔 마시고 카톡하다 잤음
울산갈때 맘단단히먹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