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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찌 총대 진짜 무책임

이게 막상 인형이 아니라 물건에 비유해서 보면 쉬워. 만약에 내가 엑소 굿즈를 샀어. 그 중에 종이인형 굿즈를 샀는데 팔부분이나 다리부분이 없다고 생각해봐. 아예 완품이랑은 완전히 달라지는건데 그걸 불량품이라고 치부하고 교환을 안해주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애초에 공지에도 불량품 없다면서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당연히 소비자는 마음을 놓고 기다리겠지. 근데 온거는 안심한 소비자 마음 흐뜨리는 완전 잘못나온 제품이잖아. 불량품이라는 건 완품과 다를 바 없는 제품인 전제하에 실밥이 약간 빠져있거나 아니면 박음질이 잘못됬다는 선에서만 불량품으로 치부될 수 있을 거 같아. 무턱대고 소비자한테 저런 책임을 떠넘기는건 좀 문제가 있지. 총대를 맸으면 단순히 배송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그 뒤에 사후처리까지 완벽하게 해줘야지. 엄연히 돈을 받고 하는 일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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