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이고 입사한 지 2년이 되었는데,
직장동료들로부터 무시당하고 막말하니까 속상하지만 참고 참면서 일했는데 괜찮은 동료도 있고 도와주며 사는데 많이 감사할 게 많아요. 사실 전 청각장애인을 가진 사람입니다. 처음 입사할 때 진짜 지옥이죠... 죽을 맛이고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익숙해지고 그러나 단점은 사람들과 못 어울려요...... 내성적이고 자신이 없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일은 열심히 하고 칭찬도 많이 받지만... 이대로 일하는 게 괜찮을까? 재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겼는데 일그만둔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반대해서.. 지치고 그냥 이대로 일 다니고 있습니다. 무의미 없는 사는 것 같이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