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내가 춤을 배웠었는데(지금까지 배운지 8년됬엉) 내꺼하자를 배우게 됨. 근데 그때 나레기는 12살이었고 학예회에서 추긴 췄는데 노래가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음(그때 당시 머글이어서... 이런 게 인피니트 음악이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 같음...지금 내 뺨을 후려치고 싶지만 그땐 음악이 나랑 좀 안맞았거든)
그렇게 2년이 흐르고 중1이 됬을 때 나는 원래 머글이었으므로 연예계에 1도 관심없었는데, 내 현재 베프 중 한 명이ㅋㅋㅋㅋ당시 인슾(지금도 같이 찬양 중)이어서 내가 개랑 같이 다니면서 세뇌당함ㅋㅋㅋㅋ진짜 인피니트 애기를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었거든. 하지만 여전히 관심이 없다가 1학년 중간고사 끝나고 기말고사 시작할 무렵 친구의 강요로 파닭을 듣게 됨. 나니...?이 지나치게 높은 듯 하지만 화음이 쩔고 중독성 쩔고 아련한 이 노래는 뭐지...? 신세계가 열리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진짜 중학교 1학년 때 인피니트가 초절정 인기갑이어서 우리반 여자애들 열 다섯 중 인슾이 일곱일 정도로 인슾들이 넘쳐나기 시작함ㅋㅋㅋㅋㅋ결국 나도 합류해서 여덟..//
완전 파닭 듣고 나서 그렇게 미친 듯이 덕질하다가 중2가 되서 전학을 왔는데 광주에서 경기도로 전학 간거라서 공부를 미친 듯이 함.(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전교 10등 안에 항상 들어서..)뭔가 경기도 애들을 이기고 싶다는 그 각오로...그래서 사실 탈덕은 아니었고(라로하고 백 나왔을 때도 유튜브로 계속 조회수 높이고 이런저런 소식 간간히 찾아보고) 휴덕...? 상태였음.
내 이 천국덕질은 중3부터 다시 시작함.(현재) 성규 솔로 나오고 나서 헐...? 헐...? 너무 노래가 취향저격이어서 갑자기 추억돋는 60초 아이니쥬 41일 샤인 눈물만 다 들어보고 유튜브에 관련되어서 뜨는 서열왕 디즈니 깨플 다 다시 정주행 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림. 아...역시 인피니트 회전문이 시작되는 건가.
사실 중1때는 내 친구가 진짜 츄리닝 입은 엘 사진을 보여줬는데 (갠 엘이 최애) 그래서 엘로 시작했었는데 성규 솔로가 나와서 중3때 순위 변동이 갑자기 급작스러워짐. ㅋㅋㅋㅋ성규가 최애, 명수가 차애로 밀려났는데(나머지들도 다 사랑했음..///) 호야의 아무렇지 않은 척 듣고 나서 갑자기 호야가 너무 섹시해보이는 거임....그러다가 호야의 이번에 배드 반다나를 보고나서 심쿵을 당하고 호야가 차애로 등급함. (밍수야...난 널 아직도 사랑해. 알지?) 이번에 한정판을 샀는데 완전 운좋게 멤버카드 성규 리얼데이트 호야로 나왔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입덕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