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합니다.. 꼭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고3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와 오빠의 사이에대해 톡커님들에게
묻고싶은데요 누구의 잘못인지 자세히 판단해주시길 부탁합니다.(급하게 쓰느라 두서없는거 이해좀 해주세요)
저희가족은 엄마 아빠 큰오빠 작은오빠 저 이렇게 저희가족이구요 가족구성원만 보면 굉장히 평범한가족이지만 그게 아니네요. 일단 저희큰오빠는 청각장애이구요 저희가족은 어렸을적부터 아빠의 폭력에 시달렸습니다.
엄마랑 오빠들이랑 저는 항상 아무이유없이 라면을 끓여오라고했는데 라면이 불었단이유로 맞았고 아빠가 게임을 할때 신기해서 옆에서 구경하고있단이유로 방해된다고 맞았고 별 사사롭지않은 이유로 맞았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랑도 싸우는 일이 대다수였고 그때마다 아빠는 폭력을 썼어요. 덕분에 제가 어릴적일을 떠올리라고했을때 1순위가 유치원에서 돌아왔을때 엄마가쓰러져있고 아빠가 손을 들고있는 모습만 머리에 생생히 남아요.
물론 조금 크다보면 저희도 멈출거라고 생각했고 그냥 방치했어요.. 그게큰 실수였던거같아요. 아빠성격이 다혈질이라 조금만 자기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집안물건을 부수고 부수고 또부쉈어요. 덕분에 저희는 집안에서 경찰을 보는일도 많았구요. 저는 그때 엄마가 신고를 했다면 이지경까지는 안왔을텐데라는 후회를 항상해요. 아무튼 아빠는 제가 중학교1학년때까지 폭력을 멈추지 않으셨고 그 폭력성을 저희 청각장애인 큰오빠가 배웠어요. 오빠는 운동을 배운상태라 덩치탓도 있겠지만 일단 힘이 엄청 셌어요.그당시 고등학생이였던 큰오빠는 아침마다 엄마한테 만원 이만원 몇만원씩 달라고했고 엄마가 그걸안주면 아침에 집이 엎어진다던지 엄마가 오빠한테 맞는다던지 쌍욕이 오고가는 아침이였어요. 그이외에도 아빠를 2층침대 사다리로 때려서 아빠 팔이 부러지거나 가전제품을 부수거나 집벽을 주먹으로 부신다거나 그냥 집안꼴이 말이아니였죠. 아빠랑 둘이서 주먹들고 싸운적도있고 작은오빠는 그냥 개패듯이 팼고 몇년후에는 아예 돈때문에 엄마를 때리고 엄마몸에는 멍이들고 그랬었어요. 아빠는 자기때문에 이사단이 난걸 아는지 모르는지 여태 오빠한테 당한거 생각하면서 마음이 오빠쪽으로 기울더라구요? 언제부턴가 오빠편을 들기시잗하면서 오빠가 아무리 엄마목을 충전기줄로 조르고 칼을들고 집강아지를 죽인다그러고 저를 죽이려그러고 그래도 아빠는 눈깜빡 안하시면서 오빠편만들었어요.. 아파서그렇다고.. 청각장애인이니까 우리가배려하자그러시네요.. 장애인이 뭐 대수랍니까?.. 장애인이면 무슨짓을 하던지 다 봐줘야되요?.. 제가 이렇게 적어내린거 말고도 오빠랑 아빠가 우리에게 겪게해준 십몇년의 악몽은 정말 크고 끔찍해서 글로 담기가 너무 어려워요.. 정말 제 한풀이를 이글에 다하고싶은데 다 담지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어느때는 작은오빠는 유학가고 아빠는 출장가서 저희엄마랑 저 큰오빠 이렇게 살고있을때가있었어요. 저희부모님이 큰오빠가 갓성인이됬을때 지하였나 아무튼 그집을 사주셨어요. 근데 오빠가 아직 집세나 다른것들이나 이끌어갈 능력이 안되서 엄마가 그집 세를주고 돈을 받고있는 상태였는데 자기가 무작정 그집을 들어가겠다고 거기다가 방빼라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를 달달볶고 엄마한테 썅년 신발년 성기같은년 소리를하면서 엄마를 때리고 집을 엎어놓고 위에서말한 충전기로 목을졸랐을때가 아마 이때일거에요.. 톡커님들은 이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저는 제가맞는건 상관이없지만 저희엄마가 맞는게 너무 억울해서 그때처음 경찰서에 가봤어요.. 어떻게든 도움을 받고싶었고 너무힘들어서 경찰서에 갔는데 경찰아저씨는 부모님이랑 같이오라고 니가 그런걱정하는거 아니라고 그러시네요.. 제가 많은거 바란것도아니고... 그냥우리가족좀 도와달라그런건데 경찰아저씨는 나름 저를 달래서 보내려고 하신거같은데 저한테는 도움이 안됬었던거같아요.. 적으면적고 저나름 크다고생각하는 19살인데 그 살온 19년동안 더심한일도 있었고 더 힘든일도 있었지만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랬을때 그렇게 나오셔서 제마음에는 어떤상처보다 더 큰 상처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누군가를 믿지않으리란 마음도 남아있고 아직까지도 사람을 사귀었을때 의심을 먼저하는 버릇도 생기고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그이후에 오빠는 폭력을 계속 멈추지 않다가 어떤 언니를 사귀었어요. 오빠는 그언니가 좋았는지 언니한테 헌신했고 둘이 잘사귀는것같다가 역시나 개버릇 남못준다고 언니랑싸우면서 언니를 때렸나봐요? 그래서 둘이서 헤어지게됬고 오빠는 난생처음 술이꽐라되면서 집에들어와서는 엄마아빠한테 무릎을 꿇고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말하면서 자기가 여태까지 한일들 다 잘못했다고 그러네요.. 제입장에서는 어이가없고 기가차고 진짜눈물밖에안나왔어요....여태까지 아빠랑 둘이서 우리가족 그렇게 괴롭혀놓고 고작한다는소리가 여친이랑 깨졌는데 그이유가 때려서그렇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친도 때려서 헤어졌는데 가족은 여태까지 자기 받아주니까 힘들었겠구나?라고 자기나름 그렇게 생각한거아니에요.. 진짜 정말 가장어이가없었습니다... 그이후엔 집나가서 한 1달정도 있다가 정신차렸다는 개소리를 입에담으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그냥 집에 나가있었던 순간은 어디가서 죽었으면이라는 생각만 하고살았어요.. 언제돌아올까라는 불안도 달고살았고.. 이거말고도요
제가 초등학생때 오빠는 저를 엄청 괴롭혔어요.. 흔히말하는 성추행이죠. 가슴 만지고 제몸을 만지고 저를 눕혀서 제위에올라타서 얼굴에 가래침을뱉고 자기바지를 팬티랑 벗어서 자기성기를 보여주고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저를 자기방으로 부르고선 팬티를 벗고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으라고그러고 제 성기를 빨았던 일이에요.. 그때가 초등학교3.4학년이였을텐데 초등학생이 뭘압니까..솔직히... 그냥 하라는대로했죠.. 때리면 때리고 시키면 시키는대로하고... 근데그게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였을테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게너무 수치스럽고 옆에 가기도싫고 죽여버리고싶어요정말... 제가 정이많고 바보같은성격이라 사람잘믿고 우리가족 그렇게때렸던 아빠랑도 잘지내는데 오빠는 아니더군요.. 그냥 볼때마다 화가치밀어오르고 칼로찢어죽여버리고싶고 차도이밀거나 그냥 강호순이나 살인자들은 우리오빠 안데려가고 뭐하나라는 생각도했어요. 그만큼 제 인생이 악몽이였어요 어느날은 너무 힘들어서 약먹고죽으려고 약한뭉탱이 먹은날도있었고 칼로 손목을 벤적도 있었는데 안죽더라구요.. 안죽고 내일이 올 생각만하니 정말 저한테는 지옥이였어요.. 아니차라리 지옥이 편할수도 있다는 생각도했죠.. 그래서전 오빠한테는 도저히 잘해줄 자신ㅇ없어요.. 성질내면 성질냈고 욕하면욕했고 째려보면째려봣고 죽일수만있다면 죽였구요.. 그래서 못잘해줘요저는.. 근데오늘 제가 항상 자기한테 화만낸다고 또 물건을 부수고 지방으로 들어갔네요.. 아빠한테도 니가잘못했으면서 왜 큰소리치냐는 말도 들었고 저는 억울하고 분해서 아빠한테 아빠나 실컷 친절하게대하라고 나는 못한다고 그러고 문닫고 방으로왔어요.. 톡커님들 이거 제가잘못한건가요?.. 제가 이런사람한테 잘해줘야될 이유가 있나요? 저는정말 옛날도아니고 몇달전까지의생각만 하면 죽고싶고 끔찍한데 오빠는 자기가 한일 생각도 안하고 제가 무조건 화내고 그런다고 성질내고노발대발하는데 제가그렇게 잘못했나요?.. 제발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