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다가 결혼하고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와서 살고있는 30대 초반 애엄마 입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어서 지역 카페에 가입했는데
점심시간에 글이 올라왔어요
애가 5개월인데 똥이 이상해요 하며 애기 변 사진을 올린거에요
모바일로 보면 미리보기에서 사진 다 보이잖아요 점심시간에 밥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댓글로 임산부께서 이건 아니라고 댁때문에 토했다고 이런 댓글들이 좀 있었어요
그랬더니 좀 이따가 글쓴사람이 자기 글 내렸다면서
애가 똥색깔이 이상해서 걱정되서 올렸는데 뭐가 그렇게 욕먹을 짓인지 모르겠다며 글을 올렸더라구요
나 원 참 내 애니까 변이 안더럽지만 남의집 애기 변사진은 너무 더럽지않나요?
걱정되면 병원에 가던가
레몬x라스에서 변 사진 많이 봤는데 왜 유독 이 카페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오히려 억울 하다고 글을 올리는데
정말 개념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