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이 말하는 걸 조심하고 있나요?
전해주는 이야기
말은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때와 장소, 그 말을 듣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말을 내야 한다. 잠언 10:19에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절제 없이 하게 되면 오히려 은혜가 되지 않는다. 내 편에서 선한 의도로 말했어도 상대는 선으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마태복음 15:18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온다' 했으며, 마태복음 12:35에는'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했다. 특별히 행함으로 죄를 짓지 않았다 해도 입술의 말을 주의하지 않음으로 인해 응답과 축복을 더디게 하는 경우도 있다.
잠언 13:2에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린다'고 했다. 내 입의 말을 점검해 봄으로 입 앞에 파수꾼을 세워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기를 바란다.
범사에 무익한 말 NO!
마태복음 12:36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했다. 물론 회개하고 돌이킬 때 모든 죄가 용서되지만 문제는 무심결에 내뱉은 말은 자신도 잊어버린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리가 무익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거짓말은 무익할 뿐 아니라 자신과 상대에게도 해가 된다. 상대가 거짓말을 사실로 믿으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 거짓말을 하는 자체가 자신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된다. 이로써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 해도 거짓말로 둘러대거나 숨기려 하지 말아야 한다.
동문서답은 '물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을 가리킨다. 특히 상담할 때 상담자가 피상담자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피상담자의 문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동문서답을 하면 원인 파악이 어렵고, 문제 해결을 원활하게 할 수 없다.
동문서답에는 거짓말도 있고, 남의 탓을 하는 말, 변명도 있다. 내 마음에 거짓말 할 마음이 전혀 없다면 동문서답이 나오지 않는다. 많은 경우 상대의 말에 집중하지 않고 자기 생각 속에서 들으므로 동문서답을 하게 된다. 따라서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만으로도 동문서답을 줄일 수 있다.
농담은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이다. 사실을 부풀린 과장된 말과 전혀 이치에 안 맞는 허탄한 말들도 있다. 농담을 많이 하는 사람은 가벼워 보여 신뢰가 가지 않으므로 비밀스런 대화를 하거나 중요한 일을 맡기기 어렵다. 에베소서 5:4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들에게는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했다.
세상 유행어에는 세상 풍조가 담겨 있다. 따라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 풍조에 물들게 된다. 설령 어떤 악의가 담겨있지 않는 유행어라도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교회 마당을 포함해 성전 안에서는 세상적인 대화를 삼가야 한다.
은혜와 덕이 되는 말 YES!
에베소서 4:29에는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했다.
이처럼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이 유익한 말이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말, 믿음을 심어주는 말, 생명을 살리는 말도 영적으로 유익한 말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어떤 말을 할 때에 과연 그 말이 '나와 상대에게 유익한가'를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분수에 넘치는 말 NO!
겸손한 사람은 분수에 넘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분수란 '자기 신분에 맞는 한도'를 뜻한다. 따라서 마음이 높아진 경우에 분수에 넘치는 말이 나오기 쉽다.
예컨대 판단 정죄하는 말, 누군가를 험담하고 비방하는 말이다. 이는 스스로 재판자가 되는 것과 같다. 오직 하나님만이 재판자가 되신다(약 4:11~12). 하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사랑하시는 종을 판단 정죄한다면 하나님께 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더욱 큰 죄가 된다.
또한 불평, 불만, 원망하는 말이다. 하나님 자녀들은 영원히 지옥 불에서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아 아름다운 천국에 가게 됐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왔다 해서 환경을 탓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한다면 이는 구원의 은혜를 잊은 것이나 다름없다. 자기 분수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 일을 이룰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이 겸손해 자기 분수를 아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맡겨도 감사하게 받으며 순종한다.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기 때문이다. 반면,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나' 한다면 그것은 분수에 넘치는 말이다.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처녀의 몸으로 잉태한다는 말에도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 했다. 수로보니게 여인도 예수님 앞에 철저히 자신을 낮추며 변함없는 믿음의 고백으로 구함으로 응답받았다(마 15:21~28).
긍정적인 말, 믿음의 고백 YES!
잠언 18:21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했다.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말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긍정적인 말, 믿음의 고백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정적인 말은 듣는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분위기를 흐리고 어둡게 만들며, 잘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잃게 한다. 반대로 긍정적인 말은 분위기를 맑고 밝게 만든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 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소년 다윗은 블레셋 장수 골리앗과 싸울 때 눈앞의 현실을 보거나 부정적인 말은 일절 하지 않았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믿음의 고백을 하며 나아갔다(삼상 17:45~47). 결국 다윗은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리며, 어렵고 힘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에 가나안 열 정탐꾼의 부정적인 보고는 대부분의 백성들에게 악영향을 끼쳤다(민 13:31~33). 부정적인 말은 믿음 없는 사람들을 실족시키고 시험 들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이 나오려고 할 때 입에 재갈을 물려 입 밖으로 내지 않게 하는 훈련을 해서라도 늘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한다. 이때 우리의 마음도, 주변 환경도 바뀌게 된다.
3~4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4kg이나 빠지면서
급성 A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 김미애 자매
(3청년선교회)
지난 3월 1일, 갑자기 심한 고열과 함께 구토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3~4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4kg이나 빠지면서
급속히 쇠약해졌고 음식을 먹으면 바로 구토를 하니 냄새조차 맡기 싫었습니다.
3월 6일, 가까운 병원을 갔더니 피 검사를 한 다음 날
소견서를 써 주며 큰 병원에 가기를 권유하였습니다. 그래서 3월 8일, 흑석동 중앙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게 되었고 그 결과, 병명은 급성 A형
간염으로 간 수치가 평균(0~40)보다 약 50배나 높은 1,900에 이르고 황달 증상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왜 내게 이런
질병이 찾아왔을까'저를 돌아보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했던 것과 마음 다하여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아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3월 11일 주일, 청년선교회 총지도교사님이신 이미경 목사님께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습니다. 그때 초조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평안해지면서 치료받았다는 믿음이 주어졌습니다.
그 후 신기하게도 그렇게 먹기 싫던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소화도 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다음 날, 병원에서 간 수치를 측정해 보니 무려 40선으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나왔고 황달도
사라졌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런 경우는 없었다며 호전 속도에 매우 놀라워하셨고, 3월 19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20일, 재차 검진을 받았는데 간 기능과 황달 등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병원 간기능 검사
결과
1. 기도 받기 전 - 간 수치가 많이 상당히 높은 소견
2. 기도 받은 후 -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소견
<의학 상식>
□ A형 간염: 감염성 간염이라고도 하는데 입을 통하여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에 의해
전염된다.
□ B형 간염: 혈청 간염이라고도 하며, 주사나 성적인 접촉에 의해서 전염된다
거봉 포도알이 폐로 들어가 죽어 가던 아기가 살아났어요
- 송애미 집사
"아가야! 왜 그래! 아가야!"1996년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어느 초가을 오후, 아들 정택이가 태어난 지 약 2개월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시누이는 거봉 포도 한 알을 정택이의 입가에 대어 그 즙을 입술에 적셔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기가 옹알이를 하면서 포도알이 입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쏙 들어가더니 순간 아기의 얼굴이 새파랗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식도로 넘어가야 할 포도알이 그만 기도(氣道)로 흡입되고 만 것입니다.
거봉 포도알이 기도로 흡입되어
"언니! 언니! 정택이가 이상해요!"
황급히 부르는 시누이의 목소리에 놀라 허둥지둥 옆방에서 뛰어나와 보니 조금 전만 해도 잘 놀고 있던 아기가 당장 숨이 넘어갈 것같이 깔딱깔딱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랐지만 오직 아기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재빨리 아기를 거꾸로 들고 등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포도알이 나오기는커녕 오히려 피가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당황한 저와 시누이는 허겁지겁 아기를 들쳐업고 집 근처 H 병원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이라 전문의는 모두 퇴근하고 인턴과 레지던트만 근무하고 있었는데, 아기가 너무 심각한 상태라 받아 주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비교적 큰 병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아용 호흡기 확장 기구조차도 갖추어져 있지 않았으며, 빈 병실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다른 큰 병원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막막한 상황이었으나 이대로 아기를 죽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당시 제약회사에 근무하던 남편에게 급히 연락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습니다. 남편이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다행히 B 병원 중환자실에 아기를 입원시킬 수 있었습니다. 안도의 숨을 내쉰 것도 잠시, 검진 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포도알이 벌써 한쪽 폐에 들어갔기 때문에 피가 고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다른 한쪽 폐가 비대해져 호흡이 곤란할 정도가 되었으니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아기는 죽어만 가고
그 때 저희 부부는 이 상황을 잘 넘기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기는 상태가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의 망막이 말라 가면서 점점 의식을 잃어 가는데 담당 의사는 그저 속수무책이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새벽 6시가 되면서 급기야 산소마스크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였고 결국 호흡은 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충격요법으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였지만 이것도 잠시뿐, 채 30분을 버티지 못하고 심장이 또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차마 보고 있을 수 없어 병실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남편도 이를 보다 못해 B 병원 중환자실에 아기를 의사들에게 맡긴 채로 나와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의사들과 직장 동료들을 수소문해 서울대병원, 중앙병원, 삼성의료원 등 우리나라에서 이름 있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녔습니다.
결국 다음 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비로소 삼성의료원에서 조건부로 입원 허락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조건부란 다름 아닌 아기의 생사 여부에 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그 당시는 너무나 절박한 상황에서 별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아기를 받아 주는 것만으로도 그저 감지덕지할 뿐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로 삼성의료원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기가 입원해 있던 B 병원 소아과 과장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 봐야 상태가 더욱 악화될 뿐이라고 하면서 아기를 이송시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혹시나 하는 실낱같은 기대를 가지고 삼성의료원으로 옮겼습니다. 응급처치를 하고 낮 12시가 훨씬 넘어서야 아기를 중환자실에 입원시킬 수 있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저희 부부와 면담을 하면서 아기의 심한 탈수현상으로 혈관을 찾지 못하여 주사를 놓을 수 없고, 너무 어려서 수술도 할 수 없으니 살 가망성이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살 가망성이 없다니 어찌해야 좋을까
그 후 우여곡절 끝에 3시간 만에 혈관 세 개를 찾게 되었고, 링게르 주사를 놓을 수 있게 되자 의사들은 상태가 호전되면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폐 속을 보고 포도알을 뽑아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술방법 또한 50% 정도의 위험 부담이 있다면서 수술 여부를 결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기의 생사가 달려 있는 일이니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참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안절부절 못하던 저희에게 시누이가 담대하게 말하기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으면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희 부부는 반신반의했지만, 워낙 다급한 상황이라 시누이의 말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시누이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전도사님께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마친 시누이는 아기를 대신해서 믿음으로 「음성전화 사서함」을 통해 환자기도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며 회개하고 금식하니
그런데 신기하게도 환자기도를 받고 난 후부터 불안감이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에 도착한 전도사님은 아기가 있는 중환자실로 들어가 기도를 해 주고 나오시면서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킴을 받지 못한 것이라며 이제부터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난 저희 부부는 회개와 감사의 눈물로 울음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시누이는 3일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고, 저희 부부도 「음성전화 사서함」을 통해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이 때부터 아기는 점점 생기를 되찾아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누이의 금식과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저희 부부는 점점 믿음이 생겨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아기의 건강은 더욱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고 담당 의사들조차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면서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그 당시 남편은 3일 금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금식이 끝날 무렵 담당 의사로부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입원 1주일 만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기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폐 속에 있던 포도씨까지도 녹이신 하나님
저희 부부는 아기가 퇴원한 후에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병원에서 가져온 약을 전혀 복용시키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온전히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오직 전능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의 행함을 기뻐하시고 신속하게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며칠 후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뇌에 이상이 있어 혹 산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던 아기가 뇌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명되었으며, 폐 속에 있던 포도씨까지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자 하나님께서는 폐 속에 있던 포도씨까지도 성령의 불로 녹여 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담당 의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고개만 갸우뚱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는 놀라운 사랑으로 저희 가정을 지키시고 참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 저희 부부는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직접 들으니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또한 성도들의 환하고 웃음 가득한 얼굴을 보며 다시 한번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아이를 통한 이 시험이 저희 부부에게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제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많은 성도에게 거봉 포도 간증으로 기억되고 있는 이정택 형제는 올해 스무 살이 됐다.
한국에서 한 기도로 살아난 파키스탄 소녀, 13년이 지난 지금은.. - 세리쉬 신시아 (파키스탄 라호르 만민교회)
세리쉬 신시아 (파키스탄 라호르 만민교회)
① 대장 폐쇄에 셀리악 질환까지 겹쳐 수술해도 소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신시아.
②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신시아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다.
③ 치료받은 후 가족과 함께한 신시아.
④ 건강하게 자란 신시아는 현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요한복음 4장을 보면, 한 신하가 죽음 직전에 있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청한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직접 그 아들이 있는 곳으로 가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서 말씀하심으로 살려내셨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권능의 역사를 변함없이 베풀고 계신다. 선교신문 만민뉴스 500호 발간을 기념하여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통해 파키스탄에서 죽어 가던 소녀가 살아나 변화된 삶을 소개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기적의 소녀 "신시아"
7살에 체중 11kg, 수술해도 소생 가능성이 희박했으나
1999년 6월 중순의 일이다. 무더운 여름날 밤, 7살 여자 아이(세리쉬 신시아)가 구토를 했다. 그녀의 아버지 윌슨 존 길 목사(라호르 만민교회 담임)가 기도해 주자 나아지는가 싶더니 설사로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면서 대변의 색깔이 초록색을 띠었고 혈변이 나왔다. 급기야는 대변을 볼 수 없었다. 복부는 부어올랐고 그녀는 큰 고통을 호소했다.
급히 라시드병원으로 옮겨졌다. 여러 검사 결과, 대장 폐쇄에 셀리악 질환(보리 등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소장을 손상시키는 유전질환)까지 겹쳐 극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의사는 수술하지 않으면 살 가망이 없다고 했다. 또한 몸무게가 11kg밖에 안 되는 심각한 상황이니 수술해도 생명이 위태롭다고 했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었다. 윌슨 존 길 목사는 그 동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아왔기에 '그분께 기도받으면 딸이 나으리라'는 믿음이 왔다.
이재록 목사님께 사진 위에 기도를 받고 3일 만에 퇴원하여
이에 죽어 가는 딸 신시아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큰 딸 마리아에게 주며 부탁했다. 때마침 마리아는 신앙을 키우고 한국어도 공부할 겸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었다. 한국에 도착한 마리아는 동생 신시아의 사진을 들고 이재록 목사에게 갔다.
1999년 7월 23일, 한국시간으로 밤 10시 50분경의 일이다. 금요철야예배 직전에 기도를 받았는데 동일한 시간(파키스탄 현지는 7시 50분경, 당시 서머타임 적용)에 신시아가 급속히 치료되기 시작했다. 의사들도 놀라워했다.
급기야 한 달 넘도록 입원해 있으면서 죽음의 위기에 놓였던 그녀가 기도받은 지 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그녀는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9월 9일, 마침 파키스탄 선교를 위해 온 대전만민교회 담임 교역자인 길태식 목사가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다시 한 번 기도해 주니 신사아는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됐다.
'기적의 소녀'라 불리는 신시아
그 후 그녀는 병원이나 약을 의존해 본 적 없이 건강하다. 신시아는 현지에서 '기적의 소녀'라 불린다. 그녀의 아버지는 고백한다.
"신시아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우리 교회는 급속하게 부흥했습니다. 우리 가족과 성도들은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해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당회장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신시아는 가족과 성도들로부터 자신이 어떻게 치료받았는지 그 과정을 여러 번 들었다. 이것은 그녀의 신앙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를 갚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했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릴 그날을 간절히 소망하며 지낸다.
그녀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통해 이 목사의 설교와 간증,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믿음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가 자세히 담긴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 한때는 매우 내성적이었지만 이제는 예배 및 교회 행사 시 특송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또한 '만민뉴스'를 즐겨보며 매일 기도를 쉬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의사가 되고자
신시아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확실한 비전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 2005년도에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주최로 인도 첸나이에서 제2회 국제기독의학콘퍼런스가 열리기 전의 일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신시아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와 함께 이 콘퍼런스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고자 했다. 하지만 무슬림이었던 담당 의사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이 사실을 안 신시아는 '의사가 되어 WCDN 콘퍼런스에서 수많은 의사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리라'고 다짐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녀는 국제 공통언어인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이제는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또한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엘리트 대학(Defence Degree College for Women)에 입학해 의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예비 의과 2학년이다.
그녀는 고백한다. "제가 새 생명을 얻은 지 13년이 됐지만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제 믿음과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사가 되어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신시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소망하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린다.

"하나님이
저를 살려 주셨어요"
여해동 형제 (중1선교회)
제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합니다. 교통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많은 피를 흘려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지요.
수술 후 의식이 돌아왔을 때에 저는 눈물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엄마 말씀을 잘 안 듣고, 학원에 결석하며, 저녁예배
시간에는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잤던 일 등 잘못한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제 신앙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누나가 MP3에 우리 교회 예능팀들의 찬양과 당회장님 설교를 담아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그것을 즐겨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신앙이
자라났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를 대신해 당회장님께 기도를 몇 차례 받아주셨지요. 기도받을 때마다 몸이 좋아져 신속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해진 저는 최근에 의사인 아빠를 따라 호주에서 열린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아빠가 27개국에서
참가한 220여 명의 의사들에게 저를 소개하셨고, 저는 영어로 간증했습니다. 그분들은 힘찬 박수로 저를 격려해 주셨지요. 정말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이처럼 축복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더욱 주님을 닮아 가며 치료해 주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당회장님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천국의 언어로 된 음악과 글씨!”
아브래시아 마카래토샤(아버지는 사랑이시라)
“창세 이후로 처음 공개된 천국의 글씨!!!”
현대 의학으로 입증된 하나님 권능의 역사_GCN 방송 인기 프로그램 'WCDN' 통해 전 세계로.........
5월 14일 오전 11시경, 교회 상공에 희한한 무지개가 떠 성도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를 중심으로 한 원형 무지개와 해 중심을 지나는 원형 무지개, 그 것을 받치는 또 하나의 무지개(사진 1)가 뜬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