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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 알바/ 병맛 알바후기

박언현 |2015.07.27 17:49
조회 130 |추천 0

 

 

 

 

 

 

 

 

구미코에서 알바를 했는데 알바 천국에서 전화하니까 와보라길레 갔는데 친구한명한테 같이 가보자고해서 같이갔다.

일단 그래서 가니까 구미코에서 장난감같은거 파는곳에서 일하게됬는데 그때는 초등학생애들 방학전이라 한가하니까 평일에는 한명씩 오라고 하길레 친구랑 번갈아가면서 한명씩 갔다.

내 차례가되서 가서 하고있는데 구미코에서 상상놀이 체험전을 하고 있어서 단체로 유치원에서 온 애들이 많았다.

근데 장난꾸러기 애들 몇몇이 유치원선생님들말은 안듣고 선생님이 줄서라고 하는데도 장난감 파는거 만지고 그러길레 나는 그냥 좋은 취지에서 "선생님한테 가야지 애들아" 이러고 말렸다.

나는 그냥 선생님한테 애들인도하려고 그런거밖에없는데 내가 그러는거 보고 여기 실장세끼가 사장한테말을 잘못옮긴게 발단이됬다.

일단 내가일한 장난감 코너에 원래 물건 주인인 사장이 있는데 사장이 못나오니까 알바생들을 구미코에서 실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관리하는거같았다
그리고 실장이 상상놀이체험전 진행하는 알바생들관리하고

암튼 그세끼가 사장한테 말을 옮길꺼면 잘옮기면되는데 잘못옮겨서 나만병신되고, 사장은 그말만믿고 내친구한테 전화해서 ㅇㅇ이가 애들 내쫒고 막 그랬다는데 ㅇㅇ이랑은 일이안맞는거같다는둥 그러고 내친구보고는 ㅇㅇ이없으면 니라도 나올수있냐는둥그랬다

나는 일단 사장한테 오해라고 말하고 풀었는데 생각할수록 졸라어이없어서 걍 관두겠다고 말했다

근데 사장태도도 어이없는게 그러면 지가 일단 원인제공 한건데 최소한 미안하다고 사과는 해야되는거 아님? 그런데 사과도없고 졸라 톡도 보내면 읽씹하고 그리고 내가 다음날 카톡으로 "제가 오해받고 속상하고 화나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다음부턴 유치원애들 일탈하는애들 있어도 걍 냅두겠다" 는 식으로 톡을 보냈는데 그것도 읽씹 하더니만 다음날 톡오더니 낼부터 나오지말라 이지랄

참 진짜....졸라 어이가없네 지들이 멋대로 그렇게 한사람 병신만들어놓고  ​

암튼 내가 감정적으론 나간거있는데 원인제공 한건 자기들인데 왜 이런식임? 처음부터 나한테 제데로 사과하고 애초에 내친구말고 나한테 전화해서 왜그랬냐고 물어보고 오해풀었으면 이런일없었을듯

진짜 암튼 조카 좃같아서 부당해고 그런걸로 노동부에 신고할까 생각중 그리고 시급도 2850원인가 덜 들어왔던데......

아 ㅅ발 7월달은 알바 구하는거마다 병맛인지 모르겠네 졸라 재수없고 좃같은일만 생기고.....

걍 거기 망했으면좋겠다.ㅗ ㅗ
시발 암튼 인생 그런식으로 살아서 잘되나보자. 그리고 나이도 그정도 먹었으면 나이값좀 하셨으면 좋겠음 애만도 못하신듯ㅗㅗ

그리고 이런 곳 관두는건 상관없는데 이렇게 어이없게 짤리니까 조카 불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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