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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이기적인듯. 왜 첫번째 여자친구가 생각나는지..

5년전쯤 갓 21살이되었을때 연애를했습니다. 첫연애인것도있고, 고백을 받아줬구

 

그냥 저래 사겼어요 그러다가 100일정도 지나서 권태기가 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천사병에 걸렸었는지 헤어지자는 말을 도저히 못꺼내겠더라구요. 쭉 헤어질맘은 있는데 겉으론 잘지내는척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절 정말 많이 좋아해줬구요

그러다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서로 바쁘고 힘들다보니 서먹해지고 점점 통화빈도도줄고

그러다가 그냥 제가 이별통보를했어요. 본인도 알겠다구했구요

 

그러다 몇주 지난뒤에 편지가 오더라구요 제가 그립다고, 근데 제가 그때 왜그랬는지 정말 매몰차게 이러지말자 우린이제 끝난사이다라고 끊었어요.

그러다가 전역을하고, 몇번더연락이오더라구요, 그냥 씹었죠.

그리고 바쁘게살다가 이번에 다른사람과 연애를했는데 100일채 못가고 헤어졌어요. 근데 준만큼 되돌려받는다고

제가 반대입장이 되더라구요 , 제가 차이고, 여자친구는 혼자 이별할준비를하고  그래서 이번엔

제가 매달렸죠, 정말 한달을 밥을못먹다가 매달려보고 그러다 안된다싶어서 지금은 포기했는데. 이상하게 5년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날정말 많이좋아해줬구나, 난 정말쓰레기구나

 

간간히 첫여자친구의 소식을듣는데, 현재는 좋은 남자친구랑 잘지내고있더라구요, 근데 1년전쯤

남자친구가있음에도 저한테 연락이왔었어요 아직 저에게 미련을 못버린거 같아요 근데 제가

이별을겪고 이제와서 제가 연락하고싶어지네요 정말 이기적이죠 괜히연락해서 잘살고있는사람

뒤흔들어놓을것도아닌데.. 사랑은 타이밍인가봐요정말로 만약 지금연락이왔다면 다시잘해봤을텐데

 

자꾸 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말고 첫여자친구한테 연락하고싶은 제맘을 정말 증오할정도로 싫어지네요.. 으휴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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