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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좀 시간이 지나고, 조금은 내 감정과 너에 대한 기억이 많이 수그러들었다. 아직 잔해들이 남아있지만 이 잔해들은 내가 지우고 싶어도 지울수 없는 잔해들이고
그걸 굳이 ㅈ우고 싶지도 않다.
너로 인해서 내가 아직도 많이 약하고 어리다고 생각이 들었고 아직 덜 성숙 했다는 기분이 들었어.
아직 남은 날들이 많이 힘들겠지만 너로 인해서 얻은
추억과 기억은 내 마음속에 곱게 접어서 담아둘게
그리고 내가 미숙 했었던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을 해봤지만, 난 그냥 이대로 살거 같아
어쩌면 처음 시작때부터 너는 너를 숨기면서 나를 만났었던거 같아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프지,
난 나만 너를 위해서 였다고 생각했지만
이기적인 생각이였고 너도 엄청 큰 노력을 했다고 생각을 해 이제는 너는 너를 위해서 살고, 나는 나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살게, 부족하고 열등감이 많은 나를 잘 에스코트 해줘서 고마웠고, 좀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 저 말이 나한테 어색하게 되어버렸네
아니 우리 아니지 너와 나구나
그리고 나도 이제는 밥도 잘먹고 다니고 술도 안먹어
그런 걱정하지말고 미안해 하지말구
이제 좀 사람답게 살아볼게 한달동안
너무 너무 많이 힘들고 너를 내속에서 내보내지 못하는 내가 미련하고 멍청하다..
이렇게 됬어도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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