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다 갖추면 당연히 좋은 남자지. 나도 남자지만 이해해. 하지만 그러기전에 본인도 남자들이 원하는것을 다 갖췄는지부터 보는게 먼저아닌가? 무작정 성형을 하라는게 아니라 남자 잘생긴걸 바란다면 본인도 기본 어느정도 이뻐야할것이고 남자가 스마트하면 본인도 어느정도의 교양과 지성이 있어야 할것이고 남자가 유머러스하면 본인도 그 유머를 걍 듣고 웃고 끝나는게 아니라 받아쳐줄 센스가 있어야할것이고 남자가 생명줄같은 자존심마저 죽이고 들어간다면 본인도 쓸데없는 부심 죽일줄도 알고 남자가 알아서 신경써준다면 본인도 남자 신경써줄수있는 감성이 있어야겠지. 이런것들 갖춘 여자들은 굳이 저렇게 남자 하나하나 안따져도 좋은 남자들이 주변에 있어. 왜 내 주변에는 좋은 남자가 없는지 고민할 시간에 내가 저런 좋은 남자를 만날 가치가 있는지, 안된다면 어떻게 노력하면되는지 생각해봐라. 꼭 얼굴이 이쁘다고, 가슴이 크다고 되는게 아니여. 좋은 남자는 클럽에서 땀흘리는 사람이 아니라 운동장에서 땀흘리는 사람이라는 말처럼, 너들도 너들 스스로를 가꾸고 공부하고 노력해라. 그러면 '너한테 맞는' 좋은 남자가 생긴다. 너에게 생긴 남자가 저중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너도 남자가 생각하는 조건들중에서 어느부분이 부족한거고, 그걸 서로 이해하고 살아라. 세상탓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