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니고 저희 친언니 얘기입니다.
어디에 물어볼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언니는 6살 4살 아이들과 형부 이렇게 네식구입니다.
그동안 폭력등으로 언니턱이다쳐 수술하고
근래에 또 얼굴광대쪽이 다치는 등
별일이 다있었지만
그때마다 언니가 참고 덮자해서
그래도 언니 남편이라고 형부형부 하고 지냈네요
그래도 요샌 잘 지낸다 하여
형부도 정신차리고 잘사나보나했는데
일은 오늘 터졌네요
형부한테 23살짜리 내연녀가 있고
그 내연녀 임신8주라고
저희언니한테 찾아와서
자기는 헤어질생각도 아기지울생각도 없으니
언니보고 이혼하랍니다.
형부의 친구 여친의 친구라서 유부남인거
뻔히 안상태라고하네요
언니는 삼자대면하자고 형부한테 전화해서
어떻게된거냐고물었는데
미안하다고 언니몰래 애지우고
언니랑 얘들이랑 잘살라고했대요
그 내연녀는 오빠기다린다고 그러고 있고
언니는 미치기일보직전이고
간통은폐지됬지만 민사로 그 내연녀에게 벌금형이나 위자료 청구하고 형부한테 귀책사유로 이혼하고 위자료 아기들 양육비청구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