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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넨 애들 덕질초기에

덕질초기에 그런거 있잖아 다들 너무 좋고 호감이고 더 알아가고싶고 막 그런데 아직 초!큼 잘모르겠는 멤버?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갑자기 푹 빠져서 허우적거리는거....솔직히 말하자면 난 처음에 우현이 남친같고 좀 설레서 좋았는데 막 사랑스럽고 마음아프고 이러진 않았거든 솔직히 셀카 이런것도 셀카 찍고나서 정색하는거 아닐까....하고...하 나레기ㅠㅠㅠㅠㅠ
근데 그 월투 서울콘 콘서트에서 멘트하면서 우는거보고, 그 물병잡은 손 덜덜 떨리는거보고....갑자기 울컥하면서 아 진짜 한치의 거짓도 없이 전부 다 진심이구나 정말로 너무 여리고 속깊고 진짜로 예쁜 사람이구나 하는걸 느꼈음...진짜 그 멘트영상은 나한테 남우현이란 사람의 진가를 알게 해준 그런 계기가 됨.
그래서 지금은 좀 의외지만 혀니가 아픈손가락임^^ 진짜 외로움도 잘 타고 너무 여리다는 걸 알고, 또 우현이가 겉으론 표현 엄청 하면서도 속으론 외로움 많이 타는거 하도 짠해서...
그리고 난 이 밤에 갑자기 감수성 터져서 애들 짤을 모으고 있지ㅎㅎㅎㅎㅎ
너네도 그런거 있어? 어떤 멤버한테 확실히 빠져들게 했던 결정적인 계기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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