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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같은 남자이야기

Ok1011 |2015.07.29 16:19
조회 299 |추천 0
태어나 처음 이런데 글써보는 20대중후반애 병맛같은 흔한 남자야 ㅎㅎ
2년전 친구들과 헌팅하러 건대시민을 갓엇어 거기서 항상 똑같은짓을 하려갈려햇지 근데 거기서 정말 내이상형을 만나게됫어
참웃기지 ㅋㅋ 그런데서 진실성이 통할일없는데 난그래도 진심 이상형이여서 술자리 나가서도 더럽게놀던 사람인데 자랑은아니야 강 그런 병맛이엇는데 그애한텐 몰못햇어 ㅋㅋ 그러고 몇번 연락하다 결국 사귀게 됫지 ..태어나서 여자한테 그렇게 많은 질문도 칭찬도 처음해봣어 가식을 시러해서 막말하거든 ..근데 개는 그냥 궁금하고 알고싶엇어.. 그래서 계속 내가 아달나서 매달려서그랫을까 2주뒤 개가 남자가 또잇는걸 알앗지 ..글구 말로 하고 잡고싶엇는데 애가 일본을 가야한다네 그래서 한번 헤어지게됫어
그러고 헤어지고나서 매번 그아이 카톡 명 사진보면서 바보같이 병맛마냥 보다 1년 지낫을무렾가을에 술김에 카톡을 보냇는데 그아이가 한국에잇는걸 알게됫지..첨엔 술기운이라 막 보자는식으로 해서 만나게되엇어 다시봣을땐 여전히 잘웃고 내눈엔 이쁜여자엿지 동대문에서 수유쪽으로 가는 버스 타면서 그애가 술취해서왓거든 근데 난 이미 그냥 한번도 보고싶은것만 잇을주알앗어 바람도폇기에 근데 개가 안기자마자 다시 떨리고 설렛어 ..
그래서 몇주간 연락 끝에 다시 만낫지 이번엔 잘하리라 다짐을 하고 ..그러고 한달두달 세달 쭉 사귀면서 개가 바람 난 사실을 알고잇엇어 그래도 좋앗기때문에 모른척 참고 잘해주면 되겟지 언젠간 말해주겟지 하고 참앗어 근데 쫌지나서 그여자애네 친오빠랑 형수가 부산 가는데 같이가게되서 같이 놀고 밥도 먹고그러고나서 우린 먼저 올라오는길이엇어 그래도 여행 같은것도가고 가족도 보여줫으니 안좋은건 정리 하고만나는게 낳겟다 생각해서 말할꺼나 숨기는거 없냐햇어 없다고하길래 그애 남자애랑 어디서 만낫는지 내가 아는걸 말하니 그냥 밥만먹엇데서 못믿겟다고 전화해본다해서 그냥 그남자한테 떠보는식으로 나 누구누구 남자친군데 애가 너랑 만나서 키스 만 하고말앗다는데 사실인지 아님 더잇는지말하라고 햇어 근데 그남자 딱거기까지엿대 그래서 잠시만하고 옆에서 더잇다는데 ?는거처럼 듣는척하고 남자한테 물엇어 더잇다는데 이러니까 남자가 다시는 연락안하겟다는거야 그래서 난 정말 존심이고나발이고 병맛같아도 그애가 좋앗어 그래서 잡앗어 이해하고 용서햇어 나도어릴때그런적잇으니 바람피고 차마 진실 못할때 나보다 연하고 해서이해햇는데 얼마뒤 또발견됫지 그래서 그후 난 유치한생각을하기 시작햇어 정말 이세상에 없을정도로착한 남자 를 한다음 헤어지기로 똑같은 기분 맞보게 근데 역시 사랑은 무서운거야 복수하기위해 착한척하고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난 빠젓어 근데 바람은 나도폇고 근데 애가 너무좋으니 바람핀애 접고 애한테 잘할려 하다가 걸리게됫지 근데 그애는 우리헤어지자고 어찌그러냐해서 난 당당히 너도 폇다 그러니 난 핀거니 헤어질꺼면 헤어지라고 햇어 ..그후 갠 갓어 연락도 모도없이 병신같이만 생각나고 모든게 무료해 ..난 어쩌면좋을까

이야기를 한이유는 그냥 답답해서 나같은 병신 이나 바람피는 남자여자들에게 말하는데 정말 후회할짓하지마

글구 내가 언어약해서 말설명이 개떡이야 미안해

바보짓하지마라
행복 이란 틀 속에 행운이잇어 행운을 찾으려 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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