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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나 이상한 꿈 꿨어

오늘 책읽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꿈을 꿨어.

꿈에서 내가 성인이였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었어. 남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나한테 점심시간이니까 나오라고 하더라?

내가 버블티 먹고싶다고 사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배스킨라벤스로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공차 옆에 있다고 거기 가자고 하면서 나왔어.

막 손깎지 하면서 나오는데 진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너무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거야. 꿈이였지만 이 사람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을 수 있나?할 정도로 너무 좋더라고

그렇게 나왔는데 그 남자가 반대편 손에 쥐고 있던 걸 맨홀위에 떨어뜨렸어. 보니까 10원짜리 동전보다 더 작은 은색으로 된 자물쇠가 있는거야. 그 근처에는 은색이랑 보석이 박혀 있는 자물쇠보다 더 작은 크기의 열쇠가 있었어. 자물쇠 열쇠 같았는데 남자 한테 돌려줬지.

그러더니 갑자기 그 맨홀을 열쇠로 열더니 들어가는 거야. 근데 맨홀 안이 다른 세계처럼 잔디밭도 있고 구름도 지나가.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 말이 기다려 달래. 오래 걸리지도 모르겠지만 자기만 믿고 기다려 달래. 빨리 올려고 할 테니까 기다려 달래. 계속 기달려 달라는 얘기만 했어. 난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마지막에 알았다고 했지. 그러고 깼어ㅋㅋ

내가 읽고있던 책 내용이 철학관련된거라서 꿈이랑 연관성도 없고 깼는데 진짜 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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