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미는 아니지만 약간 방탄이 롤모델이야 실력도 뛰어나고 특히 랩라인이랑 춤은 진짜 존경할만한거같애....
나는 가수지망생이고 1년동안 꽤 잘알려진 중소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월말평가때 춤이 부족하다면서 퇴출당했어
지금도 꾸준히 오디션 준비하고 춤연습하고 보컬연습하지만 진짜 힘든게 많아...그리고 그 중소기획사가 지금 잘나가고 언플도 진짜 잘하는데 내가 좀만 더 버텼으면 그 주인공이 될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에 우울증까지 왔었어
그런데 며칠전에 진짜 우연히 댄스커버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다가 방탄소년단의 Born Singer라는 믹스테이프 곡을 보게된거야 제목이 이끌려서 한번 들어봤는데 그날 하루종일 계속 돌려들으면서 운거같애.....그 뭐라해야되지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약간 힐링? 되서 울음이 나오는 느낌이랄까 랩 가사도 너무 좋고 그냥 뭔가 내 심정을 이해해주는 거 같고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는 것도 같았어
약간 글에 두서가 없었는데 내가 여기 팬톡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던 말은 그냥 정말 방탄소년단한테 고맙다고. 가수지망생으로써 진짜 방탄은 여러모로 나를 도와주는 것 같아. 방탄소년단 흥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