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 그리고 한번 잠수를 탔다 하면 몇주는 기본입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살 때도 부모님이 혼내시면 그러던 말던 그냥 방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잠수타버려서 결국 부모님이 지쳐서 숙이신 걸로 알아요.
잠수를 타도 뭐 정도껏이어야 이해를 하지... 이런 사람 처음 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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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렸던 글인데... 그거는 해결 방법을 묻는 글이고,
이거는 그냥 궁금해서 한번 올려봐요.
말 그대로 싸우면 잠수를 타고 같이 있더라도 말을 안 하고 겜이나 하면서
제가 먼저 말 걸 때까지 버티는데,
저도 같이 버텨봤는데 결국 중간에 늘 항상 뭔가 둘이 해결해야 할 일이나
둘이 미리 같이 잡아놨던 약속 등이 걸려서 저만 발동동 구르다 먼저 말걸어버려요.
저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고 자기 부모님한테도 저럽니다.
부모님이랑 떨어져 사는데,
자기 뭐 기분나쁜 일 있으면 연락 다 끊고 부모님이 화를 내든 말든
전화로 안되니까 카톡 문자 페메까지 총동원해서 연락을 하든 말든 다 씹어요.
그렇게 몇 달씩 부모님한테 잠수탔던 적도 있다 하구요.
이거는 대체 왜 그러는거죠?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거나 기분 상한게 저절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문제나 화를 더 크게 만들 뿐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