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다이어트판 보면서 나름대로 다이어트 비결을 찾고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현재 키는 170에 몸무게는 68~70 정도구요
대학교들어오면서 1년동안 12키로 정도 찐 케이스입니다..
튼실한 하체에 비하면 상체는 그나마 덜한 편이라
뚱뚱이란말은 아직까진 못들어봤구
주변사람들에 의하면 통통, 건강한돼지... 이런말 많이 듣습니다.. ㅎ
원래는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별로 없었어요
먹는걸 워낙 좋아하고 또 먹는거에 비해서는 덜찌는 것 같아 크게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 같은건 없었는데 점점 큰옷만 파는 쇼핑몰에 들어가고 우울해지는 제모습을 발견하게되어
이번 방학을 맞이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다이어트 한 지 18일째 되는데요
먼저 처음 2주동안은 먹는것, 운동 등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8시 이후에 먹지않기, 밥 량 절반으로 줄이기, 과자 등등 간식줄이기, 매일 밤에 1시간~1시간반정도 운동장 걷기, 뛰기, 파워워킹 , 스쿼트는 간단하게 10~20개 정도, 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은 가끔씩 먹되 먹은날에는 운동 30분정도 더하기 등등 실천했습니다.. 그리구 변비가 있어서 프룬 주문해서 한 3일정도 먹고있는데요 그 결과 몸무게가 최대 3kg에서 2.5kg 정도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부터 지금까지 몸무게가 더 찌지도 줄지도 않고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허리라인이 조금 생긴거같기도 하고 엉덩이랑 옆구리살이 쫌 빠진것같은데
몸무게는 그대로구요 여태껏 노력한게 무산될까봐 수시로 체중계에 올라가는데
어쩔때는 1kg 정도 더 쪘을때도 있습니다..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는 크게 욕심내지말고 개강할때까지 5kg정도만 빼자고 결심했는데
이게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나서 이제는 한달에 5kg로 목표가 바뀌었네요...
운동강도를 더 세게 하고 덜먹으면 된다는걸 아는데..
운동은 일단 지금하는 것처럼 유산소(스쿼트 간단하게 병행하면서) 운동 하구요
식단은.. 어떻게 짜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살이 너무 더디게 빠지는것같아서 일주일동안 만이라도
아침-바나나2개 점심-고구마2개 간식-프룬 저녁-계란흰자2개 씩 먹으려했는데..
아무래도 오래가지 못할 무식한 방법인것같구요..ㅠㅠ...
암튼 다이어트고수님들 그리고 지금 다이어트하고계시는분들!!
비법과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