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전화를 받고 이 두녀석을 처음 만났을때
고등어 아인 두눈의 고름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치즈아인 안구가 덜 성장한듯 마찬가지로 눈을 제대로 못뜨고
배고픔에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저번 사연으로 두눈의 고름으로 눈을 못떳던 이 두새끼냥이들이 의정부에 사시는
임보엄마 미경님을 만나
이 두녀석 상태를 아시고도 선뜻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함안에서 의정부까지..
이 작은 생명체들이 이동해서 가기엔 무리가 있었는지
의식을 잃기를 반복하여 심장 마사지를 하면서 이동하였고 임보엄마께서
응급으로 동물병원으로 이 두아이를 치료 해주셨습니다.
참 어렵게 힘들게 정성으로 임보엄마이신 미경님께서
살려낸 두 녀석입니다.
두 녀석이 힘든기간 같이 의지하며 지냈던지라 한곳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밤잠 설쳐가며 병원에 뛰어다니고 케어해주신 임보엄마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어렵게 살려논 이 두녀석 품어주실 마음 따뜻한 집사님 나타나 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이녀석들의 새로운 삶의 응원해주세요.
치즈-남아, 고등어-여아
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