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3-4번 스터디 하다가 파토나서
2주전에 파토나서 계속 연락안하다가
며칠전에 연락와서
오빠 질문이 있어요!
그러더니 맥북에 원도우 깔아서 쓰냐고 그렇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돈주고 깔아서 쓴다
나 컴퓨터 잘 모른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녀가 공대라서 잘 알줄 알았다고
그러더니 취업준비는 잘되거냐?
스터디는 다시 구했냐?
계속 물어보더니 갑자기 반말하면 안되냐고
ㅡㅡ?
그래서 제가 그냥 쌩까고 대답했는데
제가 왜 자꾸 말을 놓을려고 하냐니깐
"불편하다고"
"우리가 그렇게 안친한가
불편하면 존대해요"
그래서 갑자기 말 놓게됐어요
그러더니 자기한테 필요없는책 있는데
줄까?라고 물어보고
만나자는건가요? 뭐지?
이분 4차원인건가여?
제 생각엔 몇번 안봐서 진짜 별로 안친한대ㅋㅋㅋ
아니면 노트북 물어볼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뭐 밥이라도 먹자고 하면 성공할까요
근데 이여자분 다음달인 8월에 유학가셔요 ㅠㅠ
그래서 제가 밥 먹자고 카톡 하니깐 요즘 바뻐서 나중에 연락준다고 하네요 ㅋㅋㅋ
까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 판녀들한테 낚임 ㅠㅠㅠㅠㅠㅠㅠ